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링크핫 0 292 2024.09.19 03:20
이영호기자
제시 린가드
제시 린가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린가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동영상을 올리고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 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라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이 규정을 잘 확인했으면 좋겠다.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린가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전동 킥보드를 타는 영상을 남겼다.

하지만 린가드는 전동 킥보드를 타면서 헬멧을 쓰지 않은 데다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음주 운전으로 벌금과 함께 18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던 터라 무면허 운전 논란까지 불거졌다.

결국 강남경찰서는 17일 린가드의 운전면허 상태와 음주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린가드는 "내가 앞서 올렸던 동영상에 대해 사과한다. 영국 밖의 나라들은 전동 킥보드를 탈 때 다른 규정이 있다. 안전에 유의하고 규정을 알아야 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시 린가드의 사과문
제시 린가드의 사과문

[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2336 [AFC축구 전적] 울산 0-1 가와사키 축구 2024.09.19 285
52335 삼성 3번째 외인 타자 디아즈, 한 달 만에 7홈런…물음표 지웠다 야구 2024.09.19 186
52334 물러섬 없는 이정효 광주에 '동아시아 최강' 요코하마 침몰 축구 2024.09.19 272
52333 벤치 멤버였던 1990년 월드컵 득점왕 스킬라치, 대장암으로 별세 축구 2024.09.19 261
52332 이강철 kt 감독 "갑작스러운 경기 시간 변경, 죽는 것보단 낫다" 야구 2024.09.19 195
52331 내년 마스터스 골프 주말 중계시간 1시간씩 늘린다 골프 2024.09.19 283
52330 여자 골프 솔하임컵에도 못 미친 LIV 골프 시청률 골프 2024.09.19 305
52329 프로야구 3위 LG·4위 두산, 죽음의 일정…준PO 직행 싸움 변수 야구 2024.09.19 205
52328 K리그1 제주, 올 시즌 '네 번째' 유니폼 공개 축구 2024.09.19 262
52327 '답답한 경기력' 울산, 가와사키에 0-1 패배…ACLE 첫판 '삐끗' 축구 2024.09.19 258
열람중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 "규정 몰랐다…안전이 최우선" 축구 2024.09.19 293
52325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2024.09.19 182
52324 세부와 ACL2 첫판 앞둔 전북 "한국에서부터 인조잔디 적응훈련" 축구 2024.09.19 271
52323 경찰, '무면허 킥보드 의혹' FC서울 린가드 내사 착수 축구 2024.09.18 283
52322 [AFC축구 전적] 광주 7-3 요코하마 축구 2024.09.18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