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링크핫 0 474 2024.12.11 03:20
하남직기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염승원은 지난 달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루키캠프에 참가해 훈련 일정을 착실히 소화했다.

하지만, 루키캠프 막바지에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캠프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됐고, 담당의는 수술을 권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예상한다. 재활 기간 부상 회복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더욱 우수한 신체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피지컬 강화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문고 졸업을 앞둔 염승원은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올해 고교대회 타율이 0.521(73타수 38안타)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염승원은 계약금 1억6천만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13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농구&배구 2024.12.14 401
54912 최형우, 또 하나의 기록…이대호 넘어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종합) 야구 2024.12.14 530
54911 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투수 폰세·외야수 플로리얼 영입 야구 2024.12.14 520
54910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4.12.14 365
54909 K리그 유소년 지도자들, 라리가 세비야 등서 2주간 연수 축구 2024.12.14 433
54908 LG, 삼성 이적한 최원태 보상선수로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 야구 2024.12.14 507
54907 최형우 "골든글러브 최고령 수상 달성하고 싶어" 야구 2024.12.14 520
54906 프로농구 DB, 스포츠산업대상 최우수상…대상은 씨에이치앤 농구&배구 2024.12.14 393
54905 2박 3일 여정…오스틴 "골든글러브도, KBO 일원이 된 것도 영광"(종합) 야구 2024.12.14 473
54904 프로배구 KB손보, 22일부터 경민대 체육관에서 잔여 홈경기 개최 농구&배구 2024.12.14 363
54903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469
54902 NBA 보스턴, 디트로이트 완파…프리처드 3점포 폭발 농구&배구 2024.12.14 405
54901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470
54900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야구 2024.12.14 467
54899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야구 2024.12.1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