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완델손의 수원FC전 감아차기 골, 'K리그 10월의 골'로 선정

포항 완델손의 수원FC전 감아차기 골, 'K리그 10월의 골'로 선정

링크핫 0 375 2024.11.23 03:22
배진남기자
K리그 10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포항 완델손.
K리그 10월 이달의 골을 수상한 포항 완델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이 지난달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완델손이 2024시즌 10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놓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10월은 K리그1 33∼3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완델손과 제주 유나이티드 갈레고였다.

완델손은 34라운드 수원FC전(1-1 무승부)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32분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볼을 차지한 후 절묘한 감아차기로 상대 골문 구석을 찔렀다.

갈레고는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반 4분 폭발적인 드리블 후 만든 1대1 기회를 침착하게 선제골로 마무리해 제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팬 투표에서 완델손은 3천154표(66%)를 받아 1천628표(34%)를 얻은 갈레고를 제쳤다.

완델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28 아히 빠진 우리카드, '인해전술'로 KB손보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4.11.28 323
54427 스넬, 다저스와 5년 2천544억원에 계약…좌완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4.11.28 355
54426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야구 2024.11.28 393
54425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1.28 302
54424 [AFC축구 전적] 광주 1-0 상하이 축구 2024.11.28 392
54423 2주 만에 재개된 프로농구…SK·KCC 나란히 승전가 농구&배구 2024.11.28 336
54422 KLPGA 윤이나, 화려한 대관식…대상·상금왕·최저타수 3관왕 골프 2024.11.28 452
54421 프로야구 LG, 새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와 계약…엔스와는 작별 야구 2024.11.28 418
54420 장미란 문체부 차관, 장충체육관 찾아 프로배구 시구 농구&배구 2024.11.28 291
54419 이란에서 온 알리 "V리그에서 성장해 더 좋은 리그 진출하고파" 농구&배구 2024.11.28 346
54418 페퍼저축은행, 정관장 꺾고 창단 후 두 번째 연승·시즌 3승(종합) 농구&배구 2024.11.28 367
54417 [AFC축구 전적] 울산 1-3 상하이 축구 2024.11.27 381
54416 광주시 추경안 예결위 통과…광주FC 지원금 10억원 삭감(종합) 축구 2024.11.27 414
54415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케이브 영입…올해 MLB 123경기 뛴 외야수 야구 2024.11.27 391
54414 [표]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 야구 2024.11.27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