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NC, 불펜 임정호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남은 FA는 9명

링크핫 0 408 2024.11.29 03:20
김경윤기자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3년 12억원에 FA 계약한 임정호(왼쪽)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28일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왼손 투수 임정호(34)와 계약기간 3년, 최대 12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총액 6억원, 옵션 3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구단을 통해 "임정호는 구단의 프랜차이즈 선수"라며 "경험과 능력, 성실함을 갖춘 임정호가 구단의 젊은 투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호는 "NC와 계속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마운드와 클럽하우스에서 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호는 2013년 NC에 입단해 통산 479경기 11승 22패, 92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33의 성적을 거뒀다.

2024시즌엔 65경기에서 1승 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42로 활약했다.

임정호의 계약으로 FA 시장엔 투수 최원태, 임기영, 김강률. 문성현, 이용찬, 내야수 류지혁, 하주석, 서건창, 외야수 김성욱 등 9명이 남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858 K리그2 다룬 3부작 다큐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공개 축구 2024.12.12 410
54857 프로축구 대전, 2년 동행한 수비수 김현우와 재계약 축구 2024.12.12 396
54856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2.12 373
54855 [동아시아농구 전적] 타오위안 100-64 kt 농구&배구 2024.12.12 403
54854 김단비 개인 최다 리바운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승 농구&배구 2024.12.12 397
54853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2.12 373
54852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축구 본선 티켓, 아시아에 6장 배정 축구 2024.12.12 472
54851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2024 페어플레이상 수상 야구 2024.12.12 487
54850 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천300만원 상당 기부금·물품 전달 골프 2024.12.12 512
54849 프로농구 kt, 동아시아슈퍼리그서 타오위안에 36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4.12.12 366
54848 에이스들 대활약…오클라호마시티·밀워키, NBA컵 4강 진출 농구&배구 2024.12.12 356
54847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축구 거버넌스 & 시스템' 워크숍 축구 2024.12.12 430
54846 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부상 복귀…"많이 좋아졌다" 농구&배구 2024.12.12 365
54845 中축구 거물들 비리로 줄줄이 감옥행…수억원대 벌금도 축구 2024.12.12 413
54844 울주군 여성축구단, 제15회 돌하르방컵 전국축구대회 우승 축구 2024.12.12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