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현무, 석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서울 강현무, 석 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링크핫 0 346 2024.11.23 03:21
설하은기자
강현무, 10월 이달의 세이브상 수상
강현무, 10월 이달의 세이브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 골키퍼 강현무가 석 달 연속 K리그 최고의 수문장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4시즌 10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 강현무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현무는 8, 9월에 이어 석 달 연속 최고 골키퍼상을 받았다.

이달의 세이브는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한 팬 투표(80%)와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20%)를 종합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K리그1 33∼3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한 10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후보엔 서울 강현무와 제주 안찬기가 올랐다.

강현무는 34라운드 강원FC전에서 후반 31분 골문 구석을 노린 황문기의 강력한 프리킥을 막아냈다.

안찬기는 3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전반 18분 정동윤의 강력한 슈팅을 역동적인 자세로 선방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70.3점(3천813표)을 얻은 강현무가 29.7점(2천81표)의 안찬기를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

강현무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378 허정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방관자 되지 않겠다"(종합) 축구 2024.11.26 442
54377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55-48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4.11.26 407
54376 일본마저 잡은 대만…한국야구에 2026 WBC부터 실제적 위협 야구 2024.11.26 364
54375 프로야구 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달러에 재계약 야구 2024.11.26 396
54374 가을야구 외국인 영웅 다 붙잡은 삼성…레예스·디아즈와 재계약 야구 2024.11.26 400
54373 KPGA 투어 최고의 명장면은 최경주의 아일랜드 샷 골프 2024.11.26 468
54372 맨유, 아모링 감독 데뷔전서 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축구 2024.11.26 396
54371 [여자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4.11.26 310
54370 양산시 파크골프장 성지 만든다…낙동강 둔치 162홀 확대 조성 골프 2024.11.26 462
54369 '예비 토트넘' 양민혁 "롤모델은 당연히 손흥민…스피드 자신" 축구 2024.11.26 361
54368 '지옥에서 천당' 데이먼, 막판 분전으로 지킨 PGA 투어카드 골프 2024.11.26 431
54367 KT알파쇼핑, 배정대·박영현 선수와 야구 꿈나무 후원금 야구 2024.11.26 380
54366 결핵 치료 2년 만에 MLB 타격왕 차지한 카티 별세…향년 85세 야구 2024.11.26 358
54365 EPL 16위로 처진 레스터시티, 쿠퍼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 축구 2024.11.26 371
54364 여자농구 삼성생명, 김단비 부진한 우리은행 잡고 5연승 농구&배구 2024.11.26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