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만난 경남FC 이을용 신임 감독 "내년 1부리그 복귀" 다짐

구단주 만난 경남FC 이을용 신임 감독 "내년 1부리그 복귀" 다짐

링크핫 0 399 2024.11.27 03:21
이정훈기자
왼쪽부터 이을용 감독, 박완수 경남지사
왼쪽부터 이을용 감독, 박완수 경남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 지휘봉을 잡은 이을용 신임 감독이 내년 시즌 성적 향상과 1부리그 복귀를 다짐했다.

지난 19일 선임된 이 신임 감독은 26일 경남도청을 찾아 경남FC 구단주인 박완수 경남지사와 인사했다.

이 신임 감독은 "경남FC가 젊고 강한 팀으로 거듭나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며 2025년 시즌 성적 향상, 1부리그 복귀를 다짐했다.

박 지사는 "도민들이 경남FC 경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감독은 코치진 인선, 선수단 정비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 내년 1월 중순 동계훈련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선수 시절에 미드필더로 국가대표팀과 프로 무대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1995년 K리그에 데뷔, 통산 290경기를 뛰고 13골, 12도움을 올렸다.

한일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튀르키예 명문 구단인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A매치 51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68 김단비 더블더블…여자농구 우리은행, KB에 5점 차 승 농구&배구 2024.11.29 368
54467 커리 없는 NBA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에 4점 차 석패 농구&배구 2024.11.29 401
54466 마감 나흘 앞두고 4선 도전 결정한 정몽규…'선거로 명예회복?' 축구 2024.11.29 463
54465 마무리 훈련 마친 KIA·키움, 폭설로 귀국 연기…항공편 결항(종합) 야구 2024.11.29 359
54464 사직구장서 열린 여자야구…자이언츠배 성황리에 마무리 야구 2024.11.29 378
54463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83-71 삼성 농구&배구 2024.11.29 401
54462 [프로축구 승강PO 천안전적] 충남아산 4-3 대구 축구 2024.11.29 413
54461 [여자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11.29 352
54460 흥국생명, 실바 부상으로 빠진 GS칼텍스 제물로 개막 10연승 농구&배구 2024.11.29 348
54459 전북, ACL2 16강 진출 확정…세부 4-0 대파 축구 2024.11.29 399
54458 프로야구 SSG, 나경민 전 롯데 코치 영입 야구 2024.11.29 406
54457 감독 첫 경기서 쓴맛 본 김태술 "즐겁다…원하는 농구 나왔다" 농구&배구 2024.11.29 380
54456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5-60 KB 농구&배구 2024.11.29 381
54455 대한항공 선두 '고공비행' 원동력은 '막심 영입 효과' 농구&배구 2024.11.29 334
54454 프로야구 KIA,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야구 2024.11.29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