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리치 27점' 정관장, 도로공사 완파…중위권 싸움 점화

'부키리치 27점' 정관장, 도로공사 완파…중위권 싸움 점화

링크핫 0 339 2024.12.05 03:20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외국인 선수 2명의 활약을 앞세운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한국도로공사를 완파하고 중위권 싸움에 합류했다.

정관장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2 25-13 25-22)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4위 정관장은 승점 3을 추가해 6승 6패, 승점 18로 3위 IBK기업은행(8승 3패, 승점 21)을 승점 3 차로 압박했다.

정관장은 팀 블로킹 개수에서 9-13으로 뒤처졌으나 팀 공격력 46.07%대 33.33%로 압도해 쉽게 경기를 끝냈다.

정관장은 외국인 주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양 팀 최다 27점을 퍼부었고,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는 17점으로 거들었다.

도로공사는 김세빈이 혼자 8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11득점으로 고군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4연패 늪에 빠진 도로공사는 2승 10패, 승점 8로 6위에 머물렀다.

먼저 두 세트를 따낸 정관장은 3세트 20-22로 끌려가다가 내리 5점을 따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상대 서브 범실로 한 점을 쫓아간 정관장은 메가의 3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24-22 매치 포인트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정호영이 서브 에이스로 승점 3에 필요한 마지막 1점을 채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698 임성재, 우즈 주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첫날 12위…김주형 18위 골프 2024.12.07 475
54697 "내년 NBA 시범경기 마카오서 개최…브루클린-피닉스 대결" 농구&배구 2024.12.07 449
54696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 새 외국인선수 '본격 가동' 농구&배구 2024.12.07 379
54695 [프로배구 전적] 6일 농구&배구 2024.12.07 357
54694 김태술 감독 "팀·나라에 모두 중요한 이정현…철저히 관리" 농구&배구 2024.12.07 373
54693 강원FC, 윤정환 감독과 끝내 결별…새 사령탑에 정경호 코치 축구 2024.12.07 382
54692 '연패 탈출' 송영진 kt 감독, 박준영·문정현 활약에 미소 농구&배구 2024.12.07 349
54691 '레오·허수봉 31점 합작' 현대캐피탈, 10승 선착…페퍼도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4.12.07 359
54690 KLPGA 임희정, 두산건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 골프 2024.12.07 480
54689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으로 '변환 적용' 골프 2024.12.07 476
54688 문정현 "몸은 80∼90%, 농구 감각은 50%…계속 볼 만져야죠" 농구&배구 2024.12.07 375
54687 [AFC축구 전적] 무앙통 1-0 전북 축구 2024.12.06 406
54686 하나은행, 8일 홈경기서 김정은 WKBL 통산 최다득점 기념 이벤트 농구&배구 2024.12.06 378
54685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3-75 LG 농구&배구 2024.12.06 394
54684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4.12.06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