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무리 김택연, 신인왕 영예…101표 중 93표 독식

두산 마무리 김택연, 신인왕 영예…101표 중 93표 독식

링크핫 0 356 2024.11.27 03:21
김경윤기자
김택연 역투
김택연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택연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이변 없이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그는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의 온라인 투표에서 유효표 101표 중 93표(득표율 92.08%)를 받아 한화 이글스 황영묵(3표)을 여유 있게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투표인단은 정규시즌 종료 후 6명의 후보 중 1명에게 기표했고, 투표 결과는 이날 현장에서 공개됐다.

2024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김택연은 프로 데뷔 첫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60경기에 출전해 3승 2패, 19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2.08의 성적을 거뒀다.

두산 선수가 신인왕을 받은 건 2022년 정철원(현 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2년 만이다.

김택연은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최근 5년 이내(2019~2023년) 입단하고 30이닝 이하를 던진 투수, 60타석 이하를 기록한 타자가 신인왕 후보 자격을 얻었으며 6명(김택연, 두산 최지강, SSG 랜더스 조병현, 정준재, KIA 타이거즈 곽도규, 황영묵)이 후보로 경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38 [프로배구 전적] 27일 농구&배구 2024.11.28 324
54437 KLPGA 윤이나, 화려한 대관식…대상·상금왕·최저타수 3관왕(종합) 골프 2024.11.28 464
54436 시상대 함께 오른 박정현-영현 형제…"4년 뒤엔 막내까지" 야구 2024.11.28 382
54435 '황택의 복귀 후 3승 1패'…KB 감독대행 "경기력 점점 상승" 농구&배구 2024.11.28 311
54434 K리그1 강원, '사랑의 연탄 봉사' 활동…연탄 1만5천장 기부 축구 2024.11.28 354
54433 이랜드-전북 K리그 승강 PO 1차전 입장권 '10분 만에 매진' 축구 2024.11.28 356
54432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4-8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4.11.28 310
54431 '아사니 투입되자마자 결승골' 광주, ACLE서 상하이에 1-0 승리 축구 2024.11.28 370
54430 [프로배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1.28 330
54429 여자농구 BNK, 하나은행 6연패 빠뜨리고 2연승…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4.11.28 354
54428 아히 빠진 우리카드, '인해전술'로 KB손보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4.11.28 309
54427 스넬, 다저스와 5년 2천544억원에 계약…좌완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4.11.28 335
54426 프로에서 첫 훈련 마친 키움 정현우 "힘들었지만, 큰 도움" 야구 2024.11.28 367
54425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4.11.28 287
54424 [AFC축구 전적] 광주 1-0 상하이 축구 2024.11.28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