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과 재계약

K리그1 대구,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과 재계약

링크핫 0 460 2024.12.24 03:23
최송아기자
대구, 김진혁과 재계약
대구, 김진혁과 재계약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31)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대구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김진혁은 2016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임대 시절과 2019∼2020년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서 뛴 것을 빼면 대구에서만 활약한 팀의 주축 선수다.

대구 소속으로는 K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해 18골 5도움을 기록했다.

2024시즌엔 리그 36경기에 나서며 대구의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

대구 구단은 "김진혁은 팀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을 보여왔고,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상징적인 선수"라면서 "탁월한 수비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헌신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2025시즌에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혁은 "다음 시즌에도 대구의 일원으로 뛸 수 있게 돼 매우 행복하고 감사하다"면서 "'조건이 아닌, 행복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자'는 아내와 가족들의 조언, 그리고 재계약을 기다려주신 팬들의 성원이 재계약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팍(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려 퍼지는 팬들의 응원은 항상 내 가슴을 뛰게 한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구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종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308 프로농구 LG, 가스공사 31점 차 완파…6연승 신바람 농구&배구 2024.12.27 468
55307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 이번엔 시행 불가" 축구 2024.12.27 517
55306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12.27 448
55305 KIA, 코치진 확정…김주찬·조승범·김민우·윤해진 1군 합류 야구 2024.12.27 564
55304 외국인 골키퍼 금지 규정 낳은 신의손 "이제 제한 없애야" 축구 2024.12.27 463
55303 FC목포, 조덕제 감독 재선임 축구 2024.12.27 463
55302 KLPGA '투어 스타' 김민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1천만원 후원 골프 2024.12.27 515
55301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찍고 세계 1위·올림픽 금메달까지" 골프 2024.12.27 517
55300 '19번째 성탄절' 제임스 31점…NB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격파 농구&배구 2024.12.27 456
55299 까스텔바작, KLPGA 신인 이정민과 매니지먼트 계약 골프 2024.12.27 526
55298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 다니엘레 코치에 3경기 출전정지 징계 농구&배구 2024.12.27 506
55297 인천 박승호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성장에 배고프다" 축구 2024.12.27 497
55296 국내 아마추어 남성 골퍼 평균 핸디캡은 13.5 골프 2024.12.27 521
55295 배구연맹, 포히트 '중간랠리' 기조 유지…"비시즌 중 개선 검토" 농구&배구 2024.12.27 433
55294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2024.12.27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