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링크핫 0 474 2024.12.11 03:22
권훈기자
미소 짓는 장유빈.
미소 짓는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내년에는 LIV 골프로 옮긴다.

LIV 골프 사정에 밝은 골프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이 내년에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한다고 10일 전했다.

장유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11일 오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이 LIV 골프로 옮기면 한국 국적으로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는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팀이다.

최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고즈마 주니치로(일본)를 내년 팀원으로 확정한 아이언헤드 GC는 마지막 한명을 장유빈으로 채웠다.

케빈 나는 K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장유빈과 접촉한 끝에 이적 결심을 끌어냈고 지난 5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장유빈과 동반 출전해 이적에 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케빈 나는 장유빈, 대니 리와 함께 1,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이 대회 때 장유빈에게 LIV 골프 선수들을 소개하고 LIV 골프의 분위기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03 '득표율 97.2%' 김도영, 3루 황금장갑 품고 화려한 2024 피날레 야구 2024.12.14 414
54902 NBA 보스턴, 디트로이트 완파…프리처드 3점포 폭발 농구&배구 2024.12.14 373
54901 김택연, KBO 고졸 2년 차 최고 연봉 타이 '1억4천만원' 야구 2024.12.14 420
54900 롯데,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과 95만달러 계약…반즈도 재계약 야구 2024.12.14 411
54899 '골든글러브 시상식 위해 2박 3일 한국행' 오스틴 "약속 지켰죠" 야구 2024.12.14 403
54898 프로축구 강원, '포지션 변경 후 맹활약' 이유현 완전 영입 축구 2024.12.14 381
54897 쿄가와·김혜리 WK리그 올해 최고 선수…신인상은 이은영 축구 2024.12.13 508
54896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2024.12.13 357
54895 KPGA 최우수 경기위원에 김대원 팀장 골프 2024.12.13 477
54894 일본프로축구, 유럽 거점으로 런던에 'J리그 유럽' 설립 축구 2024.12.13 407
54893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4.12.13 365
54892 [게시판] 넥센타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마케팅 파트너십 축구 2024.12.13 410
54891 우리카드, 니콜리치 합류 후 2연승…대한항공까지 잡았다 농구&배구 2024.12.13 380
54890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4.12.13 378
54889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0-43 BNK 농구&배구 2024.12.13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