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링크핫 0 456 2024.12.19 03:20
설하은기자
제77회 EAFF 이사회
제77회 EAFF 이사회

[EAFF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동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내년 7월 한국에서 열린다.

EAFF는 17일 제77차 이사회를 통해 2025 EAFF E-1 챔피언십을 내년 7월 7∼16일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부산에서 열린 2019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EAFF E-1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내년 대회의 구체적인 경기 일정과 장소 등은 미정이다.

EAFF E-1 챔피언십 본선엔 남녀부 4개국씩 참가해 풀리그를 치른다.

내년 대회 남자부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이 우승 트로피를 다툰다.

이달 8∼17일 열린 예선에서 홍콩이 남자부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역대 9번의 남자부 대회에서 5회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했던 직전 2022년 대회 땐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0-3으로 완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역시 내년 7월 중 한국에서 열린다.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지난해 12월 예선을 통과한 북한이 본선에서 겨룬다.

북한은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참가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북한이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면 예선 2위 팀인 대만이 본선 진출권을 얻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368 더브라위너, 맨시티와 헤어질 결심?…MLS 샌디에이고 '러브콜' 축구 2024.12.30 500
55367 남자프로배구, 경기 시작 전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애도 농구&배구 2024.12.30 449
55366 '극장 동점골' 아탈란타, 13경기 연속 무패…세리에A 박빙 선두 축구 2024.12.30 493
55365 한숨 돌린 김연경 "3연패 기간 후배들과 질릴 정도로 미팅" 농구&배구 2024.12.29 491
55364 정우영 뛰는 우니온 베를린, 성적 부진에 스벤손 감독 해임 축구 2024.12.29 498
55363 프로농구 LG, 7연승 신바람…종료 직전 장민국 역전 3점포 농구&배구 2024.12.29 469
55362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4.12.29 532
55361 프로농구 LG, 7연승 신바람…종료 직전 장민국 역전 3점포(종합) 농구&배구 2024.12.29 439
55360 MLB FA 에르난데스, 원소속팀 다저스와 3년 6천600만 달러 계약 야구 2024.12.29 530
55359 프로배구 구단들, 올스타 휴식기 전력 재정비 '박차' 농구&배구 2024.12.29 447
55358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 1월 4일 춘천서 개최…올스타 대결 관심 농구&배구 2024.12.29 433
55357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12.29 501
55356 NBA 클리퍼스,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3연패 수렁에 빠뜨려 농구&배구 2024.12.29 413
55355 FA 투수 최대어 번스, MLB 애리조나와 6년 2억1천만 달러에 도장 야구 2024.12.29 549
55354 배준호 소속팀 스토크시티, 성적 부진에 시즌 두 번째 감독 경질 축구 2024.12.29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