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간판 장유빈,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4천만원 기부

KPGA 간판 장유빈,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4천만원 기부

링크핫 0 502 2024.12.11 03:20
김경윤기자

이제영·성유진도 기부 합류…전액 꿈나무 육성에 활용

KPGA 간판 장유빈
KPGA 간판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장유빈이 후배 선수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4천만원을 쾌척했다.

유원골프재단은 10일 "장유빈이 지난 3일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후원금 전액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유빈은 유원골프재단 지역 골프 꿈나무 장학생 출신으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우승 두 차례, 준우승 5차례를 차지했다.

KPGA 간판선수로 성장한 장유빈은 내년 LIV 골프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제영도 팬클럽과 함께 조성한 장학금 1천만원을 지난 7일 유원골프재단에 전달했다.

성유진도 내년 1월 후원회와 함께 적립한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 사재를 모아 엘리트 골퍼 양성과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2015년 설립했다.

재단은 출범 후 약 113억원을 조성해 골프 꿈나무 육성과 골프 산업 발전에 활용했다. 수혜 선수는 약 1천명이다.

이제영은 2022년 프로골프선수 지원 사업에 발탁돼 훈련비를 지원받았고, 성유진은 2017년 골프존레드베터아카데미(GLA) 장학생으로 선발돼 각종 후원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33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골프 2024.12.15 451
54932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 여자부 우선 시행 검토 중 농구&배구 2024.12.15 343
54931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0위로 2024년 마무리…한 계단 하락 축구 2024.12.15 383
54930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4.12.15 342
54929 KIA와 재계약 실패한 라워,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 야구 2024.12.15 446
54928 '벌써 5승' 페퍼, 구단 단일시즌 최다승 타이…GS는 10연패(종합) 농구&배구 2024.12.15 348
5492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농구&배구 2024.12.14 371
54926 [표] 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야구 2024.12.14 458
54925 [프로농구 안양전적] LG 79-68 정관장 농구&배구 2024.12.14 361
54924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야구 2024.12.14 426
54923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4.12.14 374
54922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야구 2024.12.14 449
54921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농구&배구 2024.12.14 383
54920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야구 2024.12.14 436
54919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야구 2024.12.14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