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링크핫 0 388 2024.12.11 03:20
하남직기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염승원은 지난 달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루키캠프에 참가해 훈련 일정을 착실히 소화했다.

하지만, 루키캠프 막바지에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캠프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됐고, 담당의는 수술을 권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예상한다. 재활 기간 부상 회복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더욱 우수한 신체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피지컬 강화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문고 졸업을 앞둔 염승원은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올해 고교대회 타율이 0.521(73타수 38안타)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염승원은 계약금 1억6천만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888 휴스턴, 골든스테이트에 짜릿한 역전승…NBA컵 4강 진출 농구&배구 2024.12.13 369
54887 김현석 떠난 K리그2 충남아산 새 사령탑에 배성재 수석코치 축구 2024.12.13 380
54886 EPL 승격 도전 셰필드, 2년 만에 골맛 공격수 덕분에 선두 질주 축구 2024.12.13 443
54885 강원FC '태백산 반달곰' 미드필더 김대우와 재계약 축구 2024.12.13 359
54884 축구협회장 선거운영위 구성…변호사·교수 등 8명 축구 2024.12.13 439
54883 최초 고졸 선수에서 최고 GK로…김경희 "조용히 빛날게요" 축구 2024.12.13 404
54882 KIA 김도영, 역대 최초 골든글러브 득표율 100% 이룰까 야구 2024.12.13 419
54881 프로야구 롯데, 지역 학생들에 2천200만원 상당 안경 지원 야구 2024.12.13 420
54880 서울·한양 컨트리클럽, 고양시에 성금 1억원 기탁 골프 2024.12.13 490
54879 NC 다이노스, 최정민 코치 영입…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야구 2024.12.13 439
54878 버튼·허웅 68점 합작…KCC, 한국가스공사에 22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2.13 377
54877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87-84 DB 농구&배구 2024.12.13 367
54876 EPL 승격 도전 셰필드, 2년 만에 골맛 공격수 덕분에 선두 질주 축구 2024.12.13 439
54875 신태용호 인니, 하혁준의 라오스에 당했다…3-3 무승부 축구 2024.12.13 385
54874 한국전력 새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 출격 임박…ITC 발급 완료 농구&배구 2024.12.13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