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김소니아 30점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꺾고 3연승…김소니아 30점

링크핫 0 329 2024.12.10 03:21
이의진기자
김소니아(가운데)
김소니아(가운데)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소니아가 30점을 몰아친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BNK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68-64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선두 BNK(11승 2패)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2위인 아산 우리은행(8승 4패)과 승차를 두 경기 반으로 벌렸다.

최하위 신한은행(3승)은 6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10번째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소니아는 홀로 30점 9리바운드를 작성하며 BNK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소니아는 스틸도 4개를 보태 수비에서도 맹활약했다.

슈터 이소희도 3점 3방을 포함해 15점을 올렸다.

신한은행에서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일본 선수 다니무라 리카가 14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재일교포 4세로,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한 홍유순도 1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리바운드 23개를 합작한 신한은행은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40-32로 앞섰지만 외곽슛 난조로 고개를 숙였다. 신한은행은 이날 3점 21개를 던졌으나 림을 가른 건 5회뿐이었다.

신한은행으로서는 외곽 공격을 책임져야 할 가드 신지현이 4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828 K리그1 대구, 세징야·에드가와 재계약 '2025년도 함께 한다!' 축구 2024.12.11 348
54827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계 9개 투어 사용률 1위 골프 2024.12.11 461
54826 프로농구 소노 '학폭 의혹' 김민욱에 계약해지 통보 농구&배구 2024.12.11 357
54825 KPGA 우량주 장유빈 출전하는 PGA 투어 Q스쿨 13일 개막 골프 2024.12.11 456
54824 멜빈 감독 "이정후, 내년 스프링캠프 건강한 몸으로 합류할 것" 야구 2024.12.11 379
54823 '김연경 17점' 흥국생명, 페퍼 꺾고 구단 최다 타이 '13연승' 농구&배구 2024.12.11 350
54822 잊을 만하면 터지는 코트 안팎 폭력 사건…농구계 각성 절실 농구&배구 2024.12.11 425
54821 KPGA 간판급 줄줄이 LIV 골프 노크 골프 2024.12.11 456
54820 2024 프로야구 휩쓴 '도니살' 열풍…김도영 "참 행복한 일" 야구 2024.12.11 401
54819 '김연경 17점' 흥국생명, 페퍼 꺾고 구단 최다 타이 '13연승'(종합) 농구&배구 2024.12.11 376
54818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연승 기록 의식 안해…승점 추가 중요" 농구&배구 2024.12.11 369
54817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4.12.11 348
54816 K리그2 전남, 충남아산 2위 지휘한 김현석 감독 선임 축구 2024.12.11 357
54815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야구 2024.12.11 385
54814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4.12.11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