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구, 오승훈·이찬동·박재현과 재계약

K리그1 대구, 오승훈·이찬동·박재현과 재계약

링크핫 0 520 2024.12.27 03:20
배진남기자
대구FC와 재계약한 오승훈, 이찬동, 박재현(이상 왼쪽부터)
대구FC와 재계약한 오승훈, 이찬동, 박재현(이상 왼쪽부터)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26일 골키퍼 오승훈(36), 미드필더 이찬동(31), 수비수 박재현(21)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베테랑 골키퍼 오승훈은 2021년 대구에 합류한 이후 안정감 있는 방어와 경기 조율 능력으로 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왔다. 대구는 후배 선수들에게 신뢰가 두터운 오승훈의 리더십도 높이 평가했다.

올여름 대구에 합류한 이찬동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지난 1일 K리그2(2부) 충남아산과의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대구가 1부 잔류를 확정 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22년 입단한 박재현은 올해 K리그1에 데뷔해 16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2003년생 박재현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활력 넘치는 플레이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구단의 평가다.

세 선수는 내년 1월 초 시작하는 대구의 동계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473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야구 2025.01.02 519
55472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 경기서 KB 격파…4명 두자릿수 득점 농구&배구 2025.01.02 431
55471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야구 2025.01.02 530
55470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8-59 KB 농구&배구 2025.01.02 396
55469 10대에도, 40대에도 출전…NBA '킹' 제임스, 사상 첫 진기록 농구&배구 2025.01.02 446
55468 바르셀로나, 900억 올모와 강제 이별 가능성…샐러리캡 못지켜서 축구 2025.01.02 507
55467 "은퇴 생각? 아직은 안 해요"…프로농구 '불혹의 현역' 함지훈 농구&배구 2025.01.02 445
55466 이재성 "요르단전 기억에 남아…홍명보 감독 이미지 달라져" 축구 2025.01.02 532
55465 '뱀띠' 현대모비스 박무빈 "뱀의 해에 좋은 기운 불어넣을게요" 농구&배구 2025.01.02 418
55464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농구&배구 2025.01.02 406
55463 ACL 우승 골키퍼 조수혁, 울산 떠나 K리그2 충북청주로 축구 2025.01.02 522
55462 [프로농구 창원전적] SK 77-74 LG 농구&배구 2025.01.02 391
55461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6-68 KCC 농구&배구 2025.01.02 430
55460 베테랑 공격수 문선민 FC서울 입단…"우승에 최선 다할 것" 축구 2025.01.02 511
55459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축구 2025.01.02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