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링크핫 0 407 2024.12.19 03:23
설하은기자
LG 유기상, 생애 첫 올스타 득표 1위
LG 유기상, 생애 첫 올스타 득표 1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의 슈터 유기상이 데뷔 두 번째 시즌에 올스타 투표에서 최고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KBL은 18일 "유기상이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20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이달 3∼16일 진행된 투표에서 유기상은 팬 투표 총 158만7천999표 중 8만987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선수단 투표에서는 유효 투표 수 185표 중 55표를 받아 총 48.44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유기상은 두 번째 시즌 만에 KBL 최고의 스타가 됐다.

아울러 LG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됐다.

유기상의 뒤를 이어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이 팬 투표 7만3천752표와 선수단 투표 50표로 총합 44.09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고양 소노의 이정현은 팬 투표 7만6천873표, 선수단 투표 37표로 총 42.46점을 기록, 3위에 자리했다.

수원 kt의 허훈(팬 6만1천792표, 선수단 44표, 총합 37.43점)과 부산 KCC의 허웅(팬 7만2천318표, 선수단 13표, 총합 34.89점) 형제는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박무빈, 원주 DB의 이선 알바노,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샘조세프 벨란겔, kt 문정현, LG 양준석, SK 오재현 6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정규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1, 2위 팀인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과 현대모비스의 조동현 감독이 올스타전 각 팀 지휘봉을 잡는다.

감독 추천 선수 4명과 팀 구성은 추후 발표된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2024-20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193 KPGA,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골프 대중화 협약 골프 2024.12.24 487
55192 24세에 첫 우승한 패리, 14년 만에 DP월드투어 두 번째 우승 골프 2024.12.24 518
55191 소토 놓친 양키스, 폭풍 영입…골드슈미트와 1년 181억원 계약 야구 2024.12.23 525
55190 'AS로마 두 달 감독' 유리치, EPL 강등권 사우샘프턴 지휘봉 축구 2024.12.23 470
55189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2024.12.23 437
55188 [여자농구 올스타전 전적] 한국 올스타 90-67 일본 올스타 농구&배구 2024.12.23 465
55187 한국 여자농구 올스타, 일본 올스타와 맞대결서 대승…MVP 진안 농구&배구 2024.12.23 444
55186 LG, 정관장 잡고 파죽의 5연승…양준석 4쿼터 결정적 9점 농구&배구 2024.12.23 426
55185 '끝 모를 추락' 맨시티, 애스턴 빌라에도 1-2 패…12경기서 1승 축구 2024.12.23 450
55184 [프로농구 안양전적] LG 69-60 정관장 농구&배구 2024.12.23 422
55183 KB손보 블랑코 대행 "경기장에 영향받지 않은 선수들, 고마워" 농구&배구 2024.12.23 451
55182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12.23 442
55181 'K리그 올해의 감독' 윤정환, 2부 강등 인천 사령탑으로 축구 2024.12.23 448
55180 KB손보, 임시 홈구장 개장 경기서 한국전력 완파…단독 4위로 농구&배구 2024.12.23 455
55179 우즈, 아들과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합작…13언더파 골프 2024.12.23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