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링크핫 0 459 2024.12.16 03:20
김경윤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 이일안 고문의 생전 모습
한국프로골프협회 이일안 고문의 생전 모습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두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했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PGA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세미프로(현 KPGA프로) 선발전을 시행하고 레슨 프로부와 골프코치 스쿨을 도입 등 한국 프로골프의 기틀을 다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이일안 고문의 생전 모습
한국프로골프협회 이일안 고문의 생전 모습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장례는 KPGA 협회장으로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93 신인 오리엔테이션 참석한 키움 정현우 "실력과 인성 갖출 것" 야구 2024.12.17 440
54992 프로야구 KIA, 올해 빅리그에서 뛴 우완 투수 올러 영입 야구 2024.12.17 442
54991 K리그2 경남, 진주고 2학년 GK 신준서와 '준프로 계약' 축구 2024.12.17 403
54990 프로농구 SK, 장지탁 단장 선임…"KBL 대표 구단으로 성장할 것" 농구&배구 2024.12.17 335
54989 강상재·오누아쿠 17점…프로농구 DB, kt에 6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4.12.17 349
54988 프로야구 삼성, 내부 FA 류지혁과 4년 최대 26억원에 계약 야구 2024.12.17 445
54987 2025 KBO 신인 지명 선수, 도핑 검사서 전원 음성 판정 야구 2024.12.17 430
54986 김상식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니 잡고 미쓰비시컵 2연승…조 1위 축구 2024.12.16 430
54985 프로농구 소노 11연패…이정현, 종료 직전 마지막 속공 놓쳐 농구&배구 2024.12.16 393
54984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88-84 SK 농구&배구 2024.12.16 385
54983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입스위치에 극장골 허용…1-2 패 축구 2024.12.16 447
54982 배상문·노승열, PGA Q스쿨 3라운드 공동 15위…합격선에 4타 차 골프 2024.12.16 455
54981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2024.12.16 383
54980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9-78 소노 농구&배구 2024.12.16 395
54979 역전승 이끈 대한항공 막심 "이긴다고 생각…과거 경험 있었다" 농구&배구 2024.12.16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