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장례 대한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장례 대한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

링크핫 0 434 2024.12.23 03:20
배진남기자
故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故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고(故)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의 장례를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협회가 22일 밝혔다.

영결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규상 회장이 1990년대부터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맡아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했고, 특히 2009년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뒤 WK리그 창설 등 오랫동안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뜻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여자축구 행정을 17년째 이끌어온 오 회장은 지병이 갑자기 악화해 지난 20일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298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 다니엘레 코치에 3경기 출전정지 징계 농구&배구 2024.12.27 484
55297 인천 박승호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성장에 배고프다" 축구 2024.12.27 464
55296 국내 아마추어 남성 골퍼 평균 핸디캡은 13.5 골프 2024.12.27 478
55295 배구연맹, 포히트 '중간랠리' 기조 유지…"비시즌 중 개선 검토" 농구&배구 2024.12.27 412
55294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2024.12.27 397
55293 김혜성, MLB 계약 없이 조기 귀국…"해외 체류 제약 문제" 야구 2024.12.27 508
55292 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 선발에 500억원 지출…역대 최고 야구 2024.12.27 523
55291 [프로농구 대구전적] LG 85-5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2.27 410
55290 KB손해보험, 무서운 돌풍…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 점프(종합) 농구&배구 2024.12.27 427
55289 후반 추가시간 2골…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행 눈앞 축구 2024.12.27 475
55288 KB손해보험, 무서운 돌풍…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 점프 농구&배구 2024.12.27 415
55287 윤정환이 주목한 최우진 "무조건 승격…감독님 주문 잘 따를 것" 축구 2024.12.27 474
55286 K리그1 대구, 오승훈·이찬동·박재현과 재계약 축구 2024.12.27 487
55285 정몽규 후보 "2031 아시안컵·2035 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 축구 2024.12.27 462
55284 정몽규 후보 "2031 아시안컵·2035 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종합) 축구 2024.12.27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