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주장 송성문 3억원

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주장 송성문 3억원

링크핫 0 570 2025.01.11 03:21
김동찬기자
키움 송성문
키움 송성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발표했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은 송성문은 지난 시즌 연봉 1억3천만원에서 130.8% 오른 3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인상액이다. 송성문은 2024시즌 142경기에서 안타 179개, 홈런 19개, 104타점, 타율 0.340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더 책임감을 갖고 야구장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승인 9승을 올린 투수 하영민은 106.3% 오른 1억6천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불펜으로 활약한 주승우는 팀 내 최고 인상률인 140.6% 인상된 7천700만원에 계약했다.

또 외야수 이주형은 지난 시즌 연봉에서 66.7% 오른 1억1천만원, 포수 김건희는 62.5% 인상된 5천2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50명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하영민과 김성민(1억1천만원), 야수 송성문과 이용규(2억원), 이주형을 합쳐 5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68 '막심 이적 신고' 삼성화재 2연패 탈출…도공은 흥국에 또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01.12 463
55767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0-55 KB 농구&배구 2025.01.12 495
55766 메이저리그 2년 차 맞는 이정후, 미국 출국 날짜 13일로 변경 야구 2025.01.12 575
55765 대한배구협회장 '3선 성공' 오한남 회장 당선증 받아 농구&배구 2025.01.12 458
55764 '쿠바 특급' 레오와 실바의 괴력…불꽃 화력으로 공격의 중심 농구&배구 2025.01.12 451
55763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01.12 461
55762 월드시리즈서 수비 방해한 팬들, 야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야구 2025.01.12 587
55761 [프로농구 수원전적] 삼성 78-63 kt 농구&배구 2025.01.12 415
55760 신한은행, KB 끌어내리고 4위로…홍유순 개인 최고 19점 농구&배구 2025.01.12 440
55759 [프로농구 안양전적] LG 86-82 정관장 농구&배구 2025.01.12 445
55758 K리그1 광주,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 영입 축구 2025.01.12 568
55757 5부리그 팀과 FA컵서 맞붙는 토트넘…양민혁 데뷔전 기회 얻을까 축구 2025.01.12 454
55756 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축구 2025.01.12 533
55755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73-70 소노 농구&배구 2025.01.12 410
55754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11위로 껑충…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1.12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