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확정…배구연맹 통해 공시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요스바니 확정…배구연맹 통해 공시

링크핫 0 357 2025.01.01 03:22

삼성화재, 대한항공과 계약 해지된 막심 영입 후보에 올려

공격하는 대한항공의 요스바니
공격하는 대한항공의 요스바니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4라운드부터 뛸 외국인 선수로 아포짓 스파이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3·등록명 요스바니)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요스바니를 2024-2025 V리그 남은 시즌의 외국인 출전 선수로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가 올 시즌 초반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6∼8주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하자 일시 교체 외국인 선수로 막심 지갈로프(35·등록명 막심)를 영입해 소방수로 활용해 왔다.

대한항공은 요스바니 복귀와 막심 잔류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다가 경기력 등 종합 평가를 통해 파괴력에서 앞선 요스바니를 낙점했다.

대한항공에서 뛴 막심
대한항공에서 뛴 막심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막심은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가족과 함께 국내에서 휴가를 보내는 가운데 원소속팀 복귀 또는 국내 다른 팀으로 이적 등 여러 가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화재 등 일부 구단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검토 중이어서 안정적인 공격력을 인정받은 막심은 이들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공격하는 삼성화재의 그로즈다노프(왼쪽)
공격하는 삼성화재의 그로즈다노프(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봄 배구'를 노리는 4위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30·등록명 그로즈다노프)를 교체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고,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서 풀린 막심도 영입 대상 후보에 올리고 계약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22 K리그1 울산, 트레이드로 GK 문정인 영입…풀백 김주환 이랜드로 축구 2025.01.04 455
55521 K리그1 대전, 정재희·임종은 영입해 공·수 강화 축구 2025.01.04 454
55520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야구 2025.01.04 512
5551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0 소노 농구&배구 2025.01.04 420
55518 '잠실의 왕' 워니, 또 30점…프로농구 SK, 소노 따돌리고 3연승 농구&배구 2025.01.04 406
55517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에 27년만의 안방 승리…"못넘을 산 없다" 축구 2025.01.04 424
55516 임성재, PGA 투어 개막 첫날 4언더파 16위…안병훈 23위 골프 2025.01.04 514
55515 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축구 2025.01.04 429
55514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0-60 BNK 농구&배구 2025.01.04 377
55513 [인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2025.01.04 438
55512 광주FC, 2025시즌 '이정효 사단' 구성 완료…수석코치에 마철준 축구 2025.01.04 443
55511 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축구 2025.01.03 449
55510 K리그1 포항, 제12대 대표이사에 이철호 사장 취임 축구 2025.01.03 467
55509 K리그1 제주, 골잡이 강민재·골키퍼 주승민 등 신예 6명 영입 축구 2025.01.03 450
55508 신태용과 비긴 하혁준 감독 "라오스 선수들 부자 만들어줄래요" 축구 2025.01.03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