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

링크핫 0 479 2024.12.20 03:20
역투하는 조상우
역투하는 조상우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키움 투수 조상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4.5.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년 연속 대권을 노리는 프로야구 디펜딩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국가대표 출신 불펜 투수 조상우(30)를 영입했다.

KIA 구단은 19일 조상우의 원소속팀 키움에 현금 10억원과 2026시즌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조상우를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조상우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했다.

최고 시속 150㎞를 훌쩍 넘는 강속구가 주 무기이며, 꾸준히 리그 최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KIA 구단은 "현장과 불펜 보강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그동안 KBO리그와 국제대회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만큼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키움 구단은 "최근 2년 동안 유망하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를 다수 확보하고 팀 미래를 위해 착실히 준비 중이다. 조상우가 KIA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이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113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8-86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2.21 377
55112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4.12.21 394
55111 대학축구연맹 회장에 박한동 당선…변석화 7선 도전 무산 축구 2024.12.21 420
55110 LG 김유민, 음주 운전 적발…KBO 1년 실격 처분(종합) 야구 2024.12.21 467
55109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6-74 KCC 농구&배구 2024.12.21 386
55108 지독한 연승 후유증? 흥국생명 감독 "이렇게 지면 안 돼" 농구&배구 2024.12.21 346
55107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4.12.21 402
55106 백종범·허율 등 상무 합격…내년 K리그1 김천 합류 축구 2024.12.20 442
55105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내년 10월 18일 개막 농구&배구 2024.12.20 408
55104 호랑이 군단에 합류한 조상우 "손승락 코치님과 재회, 기대돼" 야구 2024.12.20 459
55103 출혈 무릅쓴 KIA…왜 FA 1년 남은 조상우를 영입했나 야구 2024.12.20 472
55102 KIA, '신인 지명권+현금 10억원'에 키움 불펜 조상우 영입(종합) 야구 2024.12.20 491
55101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 외국인 코치 상벌위 26일 개최(종합) 농구&배구 2024.12.20 372
55100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4.12.20 418
55099 축구협회 내년 예산 2천49억원…축구종합센터에 941억원 투입 축구 2024.12.20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