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링크핫 0 459 2025.01.13 03:22
최송아기자
우리은행의 김단비
우리은행의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 부산 BNK를 꺾고 1위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를 73-56으로 완파했다.

8일 청주 KB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12승 6패를 기록, 2위를 지켰다.

박혜진과 이소희의 부상 결장이 이어진 가운데 3연승이 불발된 선두 BNK는 14승 5패가 됐다.

이로써 BNK와 우리은행의 승차는 1.5경기로 줄었다.

1쿼터 17-16에서 김예진의 외곽포와 김단비의 2점 슛으로 연속 득점하며 22-16으로 기선을 제압한 우리은행은 전반을 마칠 때 45-29로 더 멀찍이 달아났다.

후반전 초반에도 김단비와 이명관의 외곽포 등을 앞세워 착실하게 득점을 쌓은 우리은행은 3쿼터 7분 36초를 남기고 53-32로 도망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BNK는 41-62로 시작한 4쿼터 초반 4분 가까이 우리은행을 무득점으로 막고 47-62로 쫓아갔으나 이미 크게 넘어간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27점 9리바운드로 '에이스 본능'을 발휘했고, 심성영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15점을 뽑아냈다.

한엄지가 12점 6리바운드, 스나가와 나츠키가 8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보탰다.

BNK의 김소니아는 15점 6리바운드, 이이지마 사키는 12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58 프로야구 두산, 니무라 도오루 2군 총괄·오노 투수코치 영입 야구 2025.01.15 531
55857 42세 벌랜더 "경쟁력 증명"…이정후 "슈퍼스타와 만남 기대" 야구 2025.01.15 568
55856 K리그1 강원, 20대 선수로 주장단 선임…캡틴은 '27세' 김동현 축구 2025.01.15 541
55855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01.15 468
55854 메가 44점·박은진 결정적 블로킹…정관장, 창단 첫 10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01.15 454
55853 프로축구 광주 2025시즌 주장에 이민기…부주장 이강현·김진호 축구 2025.01.15 591
55852 김혜성 "가장 먼저 연락한 다저스…빨리 데뷔하도록 준비" 야구 2025.01.15 561
55851 K리그1 강원, 20대 선수로 주장단 선임…캡틴은 '27세' 김동현 축구 2025.01.15 561
55850 축구협회, 언론인 선거운영위원 늘려 회장 선거 공정성 높인다 축구 2025.01.15 563
55849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80-68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01.15 431
55848 현역은퇴 구자철의 축구 인생 최고 순간은 "런던올림픽 동메달" 축구 2025.01.15 557
55847 카카오 VX, 대구 이지스카이 골프클럽 위탁운영 시작 골프 2025.01.15 542
55846 동국대,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개설…1기생 모집 골프 2025.01.15 533
55845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4-69 정관장 농구&배구 2025.01.15 426
55844 NBA '욕쟁이' 에드워즈, 7천만원 벌금 맞은 날 41점 맹활약 농구&배구 2025.01.15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