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샬럿 완파하고 10연승

NBA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샬럿 완파하고 10연승

링크핫 0 397 2024.12.30 03:22
안홍석기자

골든스테이트는 피닉스 잡고 3연패 탈출…쿠밍가 해결사

OKC 길저스알렉산더
OKC 길저스알렉산더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샬럿 호니츠를 완파하고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살럿에 106-94로 이겼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에런 위긴스가 전반에만 26점을 합작한 오클라호마시티는 61-46으로 앞선 채 3쿼터에 돌입했고 3쿼터에서 20점까지 격차를 벌리며 낙승을 예감케 했다.

시원한 승리로 10연승을 채운 오클라호마시티는 서부 콘퍼런스 1위(25승 5패)를 굳게 지켰다. 2위(22승 10패)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격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길저스알렉산더가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2득점에 리바운드 6개를 곁들이며 변함없는 경기력을 자랑한 가운데 10점 15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의 공수 활약이 빛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조나탕 쿠밍가를 해결사로 앞세워 피닉스 선스를 홈에서 109-105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골든스테이트 쿠밍가
골든스테이트 쿠밍가

[로이터=연합뉴스]

쿠밍가는 4쿼터 종료 29초를 남기고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106-105로 경기를 뒤집는 데 앞장섰다.

팀이 3점 차로 앞서던 종료 5초 전에는 결정적인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곧이어 자유투까지 하나 넣어 승리를 매조졌다.

쿠밍가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4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9개를 곁들였다.

최근 3연패를 포함해 7경기에서 6패를 당하며 부진했던 골든스테이트는 홈 6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9일 NBA 전적]

LA 레이커스 132-122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126-122 댈러스

필라델피아 114-111 유타

덴버 134--121 디트로이트

골든스테이트 109-105 피닉스

시카고 116-111 밀워키

뉴욕 136-132 워싱턴

오클라호마시티 106-94 샬럿

애틀랜타 120-110 마이애미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51 맨유, 매과이어와 1년 더 동행…계약 연장 옵션 행사 축구 2025.01.05 457
55550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뉴캐슬에 역전패…EPL 4경기 무승 축구 2025.01.05 441
55549 수원FC, 미드필더 장윤호 영입…김은중 감독과 AG 금메달 인연 축구 2025.01.05 454
55548 '마감 3시간 전 사인' 김혜성, 9번째로 포스팅 통해 미국 진출 야구 2025.01.05 504
55547 [여자농구 아산전적] 삼성생명 65-59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5.01.05 394
55546 '눈에 띄는' 올스타 휴식기 전력보강…'눈길 가는' V리그 맞대결 농구&배구 2025.01.05 370
55545 뉴캐슬전 교체 투입됐으나 침묵한 손흥민, 5∼6점대 평점 축구 2025.01.05 426
55544 프로축구 포항, '7부 리그 출신 K리거' 김범수 영입(종합) 축구 2025.01.05 432
55543 '다저스행' 김혜성, 키움서 함께 꿈꾸던 친구 이정후와 MLB 대결 야구 2025.01.05 486
55542 6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13위…안병훈 36위 골프 2025.01.05 516
55541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5.01.04 380
55540 전북서 서울로 간 김진수 "힘든 결정…새 팀서 사랑받겠다" 축구 2025.01.04 438
55539 남자배구 대한항공, 아시아 쿼터 리베로 료헤이 영입(종합) 농구&배구 2025.01.04 361
55538 일본 야구감독 "2026년 WBC 대표팀은 메이저리거가 주축" 야구 2025.01.04 506
55537 K리그1 포항 2025시즌 코치진에 김이섭·하파엘 합류 축구 2025.01.04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