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 이태희, 1부 승격 안양과 재계약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 이태희, 1부 승격 안양과 재계약

링크핫 0 392 2024.12.28 03:21
배진남기자
FC안양과 재계약한 수비수 이태희.
FC안양과 재계약한 수비수 이태희.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FC안양은 창단 첫 K리그1(1부) 승격에 힘을 보탠 베테랑 수비수 이태희(32)와 재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 성남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태희는 2018∼2019년 군 복무를 위해 상주상무에서 보낸 시간을 제외하고 2021년까지 성남에서 활약했다.

이후 2022시즌 대구FC를 거쳐 2023시즌 안양에 합류,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팀의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는 K리그2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하며 안양의 창단 첫 우승과 1부 승격에 기여했고, '2024 K리그2 베스트11'의 오른쪽 수비수로도 선정됐다.

이태희는 프로 통산 K리그1 152경기(6골 14도움), K리그2 81경기(2골 5도움), 플레이오프 1경기를 뛰었다.

안양의 1부 승격으로 이태희도 2025시즌 K리그1 무대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안양은 새해 1월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새 시즌을 위한 1차 전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478 감독으로 또 쓴맛…루니, 잉글랜드 2부 꼴찌 플리머스와 결별 축구 2025.01.02 492
55477 제주서 올해 170개 스포츠대회…경제 효과 1천38억원 야구 2025.01.02 491
55476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01.02 356
55475 37세 신광훈, K리그1 포항과 재계약…"첫사랑이자 끝사랑" 축구 2025.01.02 440
55474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야구 2025.01.02 465
55473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야구 2025.01.02 461
55472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 경기서 KB 격파…4명 두자릿수 득점 농구&배구 2025.01.02 403
55471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야구 2025.01.02 472
55470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8-59 KB 농구&배구 2025.01.02 368
55469 10대에도, 40대에도 출전…NBA '킹' 제임스, 사상 첫 진기록 농구&배구 2025.01.02 419
55468 바르셀로나, 900억 올모와 강제 이별 가능성…샐러리캡 못지켜서 축구 2025.01.02 473
55467 "은퇴 생각? 아직은 안 해요"…프로농구 '불혹의 현역' 함지훈 농구&배구 2025.01.02 418
55466 이재성 "요르단전 기억에 남아…홍명보 감독 이미지 달라져" 축구 2025.01.02 499
55465 '뱀띠' 현대모비스 박무빈 "뱀의 해에 좋은 기운 불어넣을게요" 농구&배구 2025.01.02 392
55464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농구&배구 2025.01.02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