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부키리치, 아웃사이드히터로 포지션 변경 등록

정관장 부키리치, 아웃사이드히터로 포지션 변경 등록

링크핫 0 404 2024.12.26 03:20

아포짓스파이커 겹치는 메가와 역할 분담 '교통정리'

공격하는 정관장의 부키리치(오른쪽)
공격하는 정관장의 부키리치(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외국인 '거포'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가 정식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정관장은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부키리치의 포지션을 기존 아포짓 스파이커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변경해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아시아 쿼터 선수인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그대로 맡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정관장이 부키리치와 메가를 모두 아포짓 스파이커로 뽑으면서 포지션 중복 문제가 발생했다.

정관장의 쌍포 부키리치(오른쪽)와 메가
정관장의 쌍포 부키리치(오른쪽)와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가가 연일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면서 부키리치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역할을 분담시켜 문제를 해결했다.

부키리치는 현재 득점 부문 3위(355점), 공격 성공률 5위(41.87%), 리시브 부문 7위(리시브 효율 33.96%)를 달리고 있다.

부키리치는 수비에 불리한 198㎝의 큰 키를 갖고 있음에도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에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가 있어 아웃사이드 히터 역할을 맡기 위해 리시브 훈련을 한 경험이 있다.

리시브하는 정관장의 부키리치(왼쪽)
리시브하는 정관장의 부키리치(왼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관장의 공격 쌍포인 메가도 득점 부문 4위(353점), 공격 성공률 2위(45.75%), 후위 공격 1위(48.62%), 시간차공격 1위(77.78%)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부키리치와 메가가 공격을 이끄는 정관장은 6연승을 달리며 3위에 랭크돼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23 축구협회장 도전 허정무 "운동장 기울어졌지만 끝까지 완주" 축구 2025.01.04 420
55522 K리그1 울산, 트레이드로 GK 문정인 영입…풀백 김주환 이랜드로 축구 2025.01.04 435
55521 K리그1 대전, 정재희·임종은 영입해 공·수 강화 축구 2025.01.04 437
55520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야구 2025.01.04 471
5551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0 소노 농구&배구 2025.01.04 403
55518 '잠실의 왕' 워니, 또 30점…프로농구 SK, 소노 따돌리고 3연승 농구&배구 2025.01.04 398
55517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에 27년만의 안방 승리…"못넘을 산 없다" 축구 2025.01.04 412
55516 임성재, PGA 투어 개막 첫날 4언더파 16위…안병훈 23위 골프 2025.01.04 488
55515 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축구 2025.01.04 410
55514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0-60 BNK 농구&배구 2025.01.04 363
55513 [인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2025.01.04 419
55512 광주FC, 2025시즌 '이정효 사단' 구성 완료…수석코치에 마철준 축구 2025.01.04 426
55511 프로축구 대전, J리그 나고야서 수비수 하창래 1년 임대 영입 축구 2025.01.03 431
55510 K리그1 포항, 제12대 대표이사에 이철호 사장 취임 축구 2025.01.03 447
55509 K리그1 제주, 골잡이 강민재·골키퍼 주승민 등 신예 6명 영입 축구 2025.01.03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