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

링크핫 0 458 2025.01.11 03:20
김동찬기자
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yle Terad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몰로 출전 선수 143명 중 7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공동 1위 선수들과는 4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홀부터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 홀(파4) 티샷이 물에 빠져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낸 김주형은 5번 홀(파4)에서 5m가 넘는 거리에서 중거리 퍼트를 넣고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모두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2025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해리 홀(잉글랜드)과 에릭 콜(미국) 등 6명이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07위에 머물렀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안병훈 역시 2오버파 72타를 치고 공동 121위에 그쳤다.

이경훈 역시 3오버파로 부진해 컷 통과가 시급해졌다.

교포 선수 제임스 한(미국)이 4언더파 66타, 공동 13위로 1라운드에서 선전했다. 제임스 한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을 치르고 준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48 현역은퇴 구자철의 축구 인생 최고 순간은 "런던올림픽 동메달" 축구 2025.01.15 546
55847 카카오 VX, 대구 이지스카이 골프클럽 위탁운영 시작 골프 2025.01.15 526
55846 동국대,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개설…1기생 모집 골프 2025.01.15 520
55845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4-69 정관장 농구&배구 2025.01.15 417
55844 NBA '욕쟁이' 에드워즈, 7천만원 벌금 맞은 날 41점 맹활약 농구&배구 2025.01.15 433
55843 프로야구 한화, 육성팀 및 데이터 사이언스팀 신설 야구 2025.01.15 542
55842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01.15 446
55841 축구화 벗은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새 출발(종합) 축구 2025.01.15 514
55840 강진성 "방출 1시간 만에 연락한 키움, 내 마지막 팀이죠" 야구 2025.01.15 515
55839 K리그1 울산, 2025시즌 주장에 김영권…부주장은 조현우·고승범 축구 2025.01.15 477
55838 알리, 개인 최다 28점…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4위 도약 농구&배구 2025.01.15 460
55837 K리그1 전북, 진태호·서정혁 프로계약 전환…신인 7명도 영입 축구 2025.01.14 514
55836 화성FC, 창단 12년 만에 프로 진출 확정…K리그2 14개 구단 체제 축구 2025.01.14 509
55835 KLPGA 6승 이소영, 팜스프링스 골프 웨어와 후원 계약 골프 2025.01.14 531
55834 MLB 예측시스템이 인정한 이정후의 정교함…콘택트능력 최상위권 야구 2025.01.1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