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링크핫 0 464 2025.01.11 03:20
설하은기자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제4차 선거운영위원회에서 권혁운 회장을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권혁운 회장은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협회는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를 심사한 뒤 권 회장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권 회장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다.

권 회장은 한국농구 디비전(승강제리그) 시스템 도입 및 활성화, 남녀농구 국가대표 협의체 운영을 통한 주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향후 4년 동안 중점 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그룹을 이끄는 권혁운 회장은 2021년부터 농구협회를 이끌며 한국농구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해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유·청소년 아이리그(i-League) 사업이 전국 지역별로 정착되도록 힘썼고, 한국 농구 3×3 올팍투어 및 2024 코리아컵 최강전 등 대회를 신설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67 프로농구 선두 SK, 꼴찌 정관장 잡고 8연승…워니 '트리플 더블' 농구&배구 2025.01.15 455
55866 'SK전 가운뎃손가락' 한국가스공사 은도예, KBL 재정위로 농구&배구 2025.01.15 460
55865 더 넓어진 임성재 우승 길목…세계 2위 쇼플리, 출전 포기 골프 2025.01.15 512
55864 시즌 3번째 트리플 더블…그래도 워니 은퇴 결심은 '그대로' 농구&배구 2025.01.15 461
55863 친절한 오타니…먼저 김혜성에게 "안녕하세요, 혜성씨" 야구 2025.01.15 511
55862 프로야구 NC, 연고지 16개 중·고교 야구팀에 의류 선물 야구 2025.01.15 543
55861 "하부 투어 살릴 회장님 없나요"…차기 회장 물색하는 KLPGA 골프 2025.01.15 509
55860 K리그1 포항, 2025시즌 주장에 완델손…부주장 한찬희·이동희 축구 2025.01.15 505
55859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5.01.15 470
55858 프로야구 두산, 니무라 도오루 2군 총괄·오노 투수코치 영입 야구 2025.01.15 509
55857 42세 벌랜더 "경쟁력 증명"…이정후 "슈퍼스타와 만남 기대" 야구 2025.01.15 546
55856 K리그1 강원, 20대 선수로 주장단 선임…캡틴은 '27세' 김동현 축구 2025.01.15 514
55855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01.15 456
55854 메가 44점·박은진 결정적 블로킹…정관장, 창단 첫 10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01.15 444
55853 프로축구 광주 2025시즌 주장에 이민기…부주장 이강현·김진호 축구 2025.01.15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