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 일본 무대 경험한 미드필더 박수빈 영입

K리그2 성남, 일본 무대 경험한 미드필더 박수빈 영입

링크핫 0 426 2025.01.01 03:21
이영호기자
성남FC에 입단한 박수빈
성남FC에 입단한 박수빈

[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일본 J3리그(3부리그)에서 3시즌 동안 뛰었던 중앙 미드필더 박수빈(25)을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과천고·광운대 출신인 박수빈은 일본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3시즌 동안 46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2022∼2023년은 AC 나가노 파르세이루에서 뛰었고, 올해에는 FC 이마바리와에서 활약했다.

왼발을 통한 빌드업과 활동량이 장점으로 볼 터치와 패스 능력이 좋아서 탈압박이 우수하다는 게 성남 구단의 설명이다.

정경준 성남 감독은 "경기 흐름을 읽어내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좋다. 장점인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살려 팀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473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야구 2025.01.02 436
55472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 경기서 KB 격파…4명 두자릿수 득점 농구&배구 2025.01.02 390
55471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야구 2025.01.02 444
55470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8-59 KB 농구&배구 2025.01.02 359
55469 10대에도, 40대에도 출전…NBA '킹' 제임스, 사상 첫 진기록 농구&배구 2025.01.02 406
55468 바르셀로나, 900억 올모와 강제 이별 가능성…샐러리캡 못지켜서 축구 2025.01.02 454
55467 "은퇴 생각? 아직은 안 해요"…프로농구 '불혹의 현역' 함지훈 농구&배구 2025.01.02 399
55466 이재성 "요르단전 기억에 남아…홍명보 감독 이미지 달라져" 축구 2025.01.02 485
55465 '뱀띠' 현대모비스 박무빈 "뱀의 해에 좋은 기운 불어넣을게요" 농구&배구 2025.01.02 370
55464 프로농구 선두 SK, LG 돌풍 잠재우고 새해 첫날 승전가 농구&배구 2025.01.02 364
55463 ACL 우승 골키퍼 조수혁, 울산 떠나 K리그2 충북청주로 축구 2025.01.02 465
55462 [프로농구 창원전적] SK 77-74 LG 농구&배구 2025.01.02 370
55461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86-68 KCC 농구&배구 2025.01.02 380
55460 베테랑 공격수 문선민 FC서울 입단…"우승에 최선 다할 것" 축구 2025.01.02 451
55459 빈공에 2부 머문 수원, 일류첸코·김지현 영입으로 화력 보강 축구 2025.01.02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