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시즌 14번째 트리플더블…3연승 덴버, 4위로 새해 시작

요키치 시즌 14번째 트리플더블…3연승 덴버, 4위로 새해 시작

링크핫 0 367 2025.01.03 03:22
설하은기자
니콜라 요키치
니콜라 요키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니콜라 요키치가 시즌 14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가 새해를 4위로 시작했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39-120으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덴버는 19승 13패를 기록했다.

현지 시간으로는 새해 첫날 오후 열린 경기에서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애틀랜타(18승 16패)는 동부 7위로 내려갔다.

덴버는 74-71로 앞선 채 들어선 3쿼터에서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마이클 포터주니어의 외곽포 2방을 시작으로 내리 12득점 하며 크게 달아났다.

두어 차례의 연속 5∼6득점 하며 꾸준히 점수를 쌓은 덴버는 20점 차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고, 애틀랜타의 추격을 손쉽게 잠재우고 승리를 매조졌다.

덴버의 에이스 요키치는 23점 17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시즌 14번째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반에만 13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몰아치는 괴물 같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저말 머리, 포터주니어(이상 21점), 러셀 웨스트브룩(16점 11어시스트)을 비롯해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덴버의 자유투 집중력도 빛났다. 21개를 던져 21개를 모두 성공했다.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은 3점포 4개를 포함해 30점 9어시스트, 디안드레 헌터는 20점으로 분투했다.

[2일 NBA 전적]

디트로이트 105-96 올랜도

워싱턴 125-107 시카고

마이애미 119-108 뉴올리언스

뉴욕 119-103 유타

토론토 130-113 브루클린

휴스턴 110-99 댈러스

덴버 139-120 애틀랜타

새크라멘토 113-107 필라델피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78 김민재 풀타임+케인 PK 결승골…뮌헨, 승전가로 후반기 시작 축구 2025.01.13 514
55777 '막심 이적 신고' 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2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1.12 466
55776 '최성모 15점' 프로농구 삼성, kt 15점 차 대파…3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01.12 392
55775 '최성모 15점' 프로농구 삼성, kt 15점 차 대파…3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5.01.12 434
55774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01.12 408
55773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2025.01.12 434
55772 NBA 밀워키, 올랜도 잡고 3연승…아데토쿤보 41점 폭발 농구&배구 2025.01.12 423
55771 황희찬 75분…울버햄프턴, 브리스틀시티 꺾고 FA컵 4라운드 진출 축구 2025.01.12 459
55770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01.12 427
55769 '최고 소방수' 진가 발휘한 막심…이적 신고식서 24득점 활약 농구&배구 2025.01.12 431
55768 '막심 이적 신고' 삼성화재 2연패 탈출…도공은 흥국에 또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01.12 433
55767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0-55 KB 농구&배구 2025.01.12 469
55766 메이저리그 2년 차 맞는 이정후, 미국 출국 날짜 13일로 변경 야구 2025.01.12 527
55765 대한배구협회장 '3선 성공' 오한남 회장 당선증 받아 농구&배구 2025.01.12 433
55764 '쿠바 특급' 레오와 실바의 괴력…불꽃 화력으로 공격의 중심 농구&배구 2025.01.12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