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천, 조건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2 인천, 조건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링크핫 0 518 2025.01.17 03:21
안홍석기자
조건도 인천 신임 대표이사
조건도 인천 신임 대표이사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인천 유나이티드는 조건도(65)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천 구단을 이끌어갈 새 수장으로 선임된 조 대표이사는 이날 사무국 상견례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로써 조 대표이사는 13년 만에 인천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인천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이밖에 한국지엠 부사장,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 인천광역시 경영자협회 부회장, CBS 방송국 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인천은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인 12위로 몰리며 창단 이후 처음 K리그2로 강등됐다.

조 대표이사는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돼 다시 K리그1 무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986 걸그룹 댄스·심판이 된 감독들…웃음꽃 만발 프로농구 올스타전 농구&배구 2025.01.20 452
55985 1경기 휴식 김민재, 볼프스부르크전 풀타임 복귀…뮌헨 3-2 승리 축구 2025.01.20 511
55984 클라위버르트, 아버지 친정팀에 해트트릭 폭발…본머스 4-1 대승 축구 2025.01.20 513
55983 '채식주의자' 페퍼 테일러, 맹활약 비밀은 '엄청난 양의 아침밥' 농구&배구 2025.01.20 481
55982 인종·국가 장벽 허무는 다저스…MLB 최초 남수단 선수와 계약 야구 2025.01.20 520
55981 현대캐피탈, 황택의 빠진 KB손보 꺾고 13연승…20승 선착 농구&배구 2025.01.20 467
55980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5.01.20 486
55979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BNK에 4점 차 신승…배혜윤 19점 농구&배구 2025.01.20 480
55978 "스페인 농구코치, 내달 평양서 대표팀 지도 예정" 농구&배구 2025.01.19 479
55977 '알리·김지한 48점 합작' 우리카드, 삼성화재 잡고 4위 유지 농구&배구 2025.01.19 477
55976 돌아온 버틀러 18점에도…NBA 마이애미, 덴버에 져 3연패 농구&배구 2025.01.19 443
55975 벨기에 축구대표팀 테데스코 감독 해임…후임에 앙리 등 물망 축구 2025.01.19 502
55974 FC안양, K리그1 첫 시즌 주장 이창용…부주장 김동진·한가람 축구 2025.01.19 505
55973 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58위…임성재 등 하위권 골프 2025.01.19 502
55972 '타니무라 더블더블' 여자농구 신한은행, 우리은행 잡고 2연승 농구&배구 2025.01.19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