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음주운전' 안혜진 상벌위, 27일 개최…최대 제명까지 가능

링크핫 0 86 04.22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혜진, 미아 가능성…전 구단 계약 제의 안 해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프로배구 선수 안혜진(왼쪽)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프로배구 선수 안혜진(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KOVO사무실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안혜진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OVO 관계자는 21일 "KOVO는 이날 상벌위를 열어 안혜진에 관한 징계 수위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혜진은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 관련 내용을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세터 출신 안혜진은 2025-2026시즌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맹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그는 지난 16일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은 뒤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안혜진은 중징계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행 연맹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KOVO는 음주운전 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제재금은 500만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혜진은 FA 시장에서 미아로 남을 가능성도 크다.

현재 원소속팀 GS칼텍스를 포함한 모든 구단은 안혜진에게 계약 제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63 정규리그 전적 비웃는 '건강한 KCC'…"단기전 이기는 법 아니까" 농구&배구 04.25 78
66362 햄스트링 다친 바르사 야말 '시즌 아웃'…월드컵 출전은 가능 축구 04.25 105
66361 U-17 아시안컵 대표팀에 'K리그2 최연소 출전' 안주완 등 발탁 축구 04.25 96
66360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우승 후보 켑카-라우리, 컷 탈락 위기 골프 04.25 107
66359 월드컵 코앞인데 감독 경질한 사우디, 그리스 출신 도니스 선임 축구 04.25 101
66358 마스터스 챔피언 왓슨, 5월 한국오픈 골프대회 출전 골프 04.25 111
6635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4 삼성 야구 04.25 110
66356 정규리그 6위 KCC, 2위 정관장에 4강 PO 기선제압…최준용 21점 농구&배구 04.25 72
66355 머리 다친 웸반야마, NBA 플레이오프 원정길…출전은 불투명 농구&배구 04.25 72
66354 소노 나이트·LG 마레이의 '엇갈린 희비'…2차전엔 누가 웃을까 농구&배구 04.25 71
6635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4-1 두산 야구 04.25 122
66352 거제 고현항 매립지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준공 골프 04.25 103
66351 전북, K리그 최초 '경기 후 콘서트' 론칭…첫 주자는 잔나비 축구 04.25 109
66350 우승팀 LG 잡고도 부상에 웃지 못한 소노 손창환 "출혈 크다" 농구&배구 04.24 88
66349 디펜딩 챔프 이태훈,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선두 골프 04.24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