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링크핫 0 121 04.18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시우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시우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와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7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2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임성재 역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1년에 8차례 열리는 시그니처 이벤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임성재와 김시우는 남은 2∼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입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공동 4위 선수들과 불과 1타 차이고,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인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와는 3타 차이다.

1라운드에 나선 임성재
1라운드에 나선 임성재

[AFP=연합뉴스]

김시우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5)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샷으로 이글을 기록했고 이후 보기 없이 순항하다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2m가 안 되는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었다.

임성재는 "2번 홀 이글로 전반을 안정감 있게 치렀다"며 "버디 기회에서 퍼트가 잘 돼서 전반에 5타를 줄였고, 마지막 홀 실수가 아쉽지만 점수는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PGA 투어 2승의 오베리가 단독 선두에 나섰고,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7언더파 64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상위 랭커 82명이 나흘간 컷 없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불참했으며, 지난해 RBC 헤리티지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5오버파 76타, 공동 80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4.20 124
66215 [프로축구 포항전적] 안양 1-0 포항 축구 04.20 78
66214 [프로축구 중간순위] 19일 축구 04.20 81
66213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3R도 선두…윤이나 2타 차 2위 골프 04.20 98
66212 안병훈·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3R 공동 17위…람 선두 골프 04.20 88
66211 [KPGA 최종순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골프 04.20 102
66210 '첫 승' 키움 하영민 "변화구 위주 볼 배합이 승리 요인" 야구 04.20 118
6620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 축구 04.20 83
66208 '멀티히트'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김혜성, 1타수 무안타(종합) 야구 04.20 120
6620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5-1 광주 축구 04.20 77
66206 유럽 5대 리그 첫 여성 사령탑 에타, 분데스리가 데뷔전서 쓴맛 축구 04.20 86
66205 SSG 박성한, 좌투수 상대 타율 0.875…빠른 승부로 폭발 야구 04.20 110
66204 '10년 만의 우승' 이상엽 "캐디 맡아준 여자친구 덕분에 평정심" 골프 04.20 96
66203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결정…"예전 기량 보여줄 것" 농구&배구 04.20 81
66202 프로농구 소노, 4강 PO 창원 원정 팬들에 항공권 지원 농구&배구 04.20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