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부상 병동' KCC 완파…최현민 3점 5개 '쾅쾅쾅쾅쾅'

삼성 '부상 병동' KCC 완파…최현민 3점 5개 '쾅쾅쾅쾅쾅'

링크핫 0 420 2025.01.07 03:22
안홍석기자

KCC 허웅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 이탈

삼성 최현민
삼성 최현민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부상 병동'이 된 부산 KCC를 14점 차로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에 86-72로 크게 이겼다.

전반까지 37-37로 팽팽했던 승부에 균열이 나기 시작한 건 3쿼터 중반 삼성 최현민과 최성모의 외곽포가 잇따라 터지면서다.

삼성이 성큼성큼 달아나는 동안 KCC는 거듭된 턴오버로 주춤거렸다.

한 번 불붙은 삼성의 외곽포는 4쿼터에도 식지 않았고, 쿼터 초반에 20점 차 이상으로 격차가 벌어졌다.

최현민이 3점 5개를 포함해 팀에서 가장 많은 16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3점 7개를 던져 71%의 성공률을 과시했다.

최성모는 14점 10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작성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삼성은 9위(8승 17패)에 머물렀으나 8위(9승 17패) 고양 소노와 격차를 0.5승으로 좁혔다.

KCC는 공격의 핵심인 허웅이 이날 경기를 앞두고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에서 이탈한 게 뼈아팠다.

앞서 송교창과 최준용, 정창영 등 주전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뛰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허웅의 빈자리는 더 커 보였다.

5연패를 당한 KCC는 10승 16패로 7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98 새봄맞이 '풋볼 페스타' 영덕서 개최…27일까지 참가 접수 축구 2025.01.17 512
5589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4-79 삼성 농구&배구 2025.01.16 531
55896 "허슬 되살려 명가 재건"…창단기념식서 의지 다진 두산 베어스 야구 2025.01.16 545
55895 김단비·한엄지 동반 더블더블…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진땀승 농구&배구 2025.01.16 445
55894 이승엽 두산 감독 "내부 경쟁 통한 전력 상승…KS행 목표 유효" 야구 2025.01.16 504
55893 OK저축은행, 대체 아시아쿼터로 일본 출신 세터 쇼타 영입 농구&배구 2025.01.16 447
55892 경기 중 '손가락 욕' 한국가스공사 은도예, 제재금 20만원 농구&배구 2025.01.16 470
55891 [여자농구 부천전적] 우리은행 43-38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5.01.16 445
55890 프로농구 KCC, 동아시아 슈퍼리그 조별리그서 탈락 농구&배구 2025.01.16 474
55889 박석민 두산 타격코치 "마음껏 치되, 진루타는 신경 쓰자" 야구 2025.01.16 489
55888 우즈, 스크린 골프 TGL 데뷔전…팀은 1-12로 완패 골프 2025.01.16 519
55887 [동아시아농구 전적] 마카오 89-78 KCC 농구&배구 2025.01.16 435
55886 K리그1 광주, 2022년 우승 주역 헤이스 영입 축구 2025.01.16 526
55885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4-81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01.16 446
55884 AI 스포츠 미디어 플랫폼 호각, KDH 글로벌과 서비스 계약 체결 축구 2025.01.16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