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앞장'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사회공헌 앞장'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링크핫 0 299 2024.11.05 03:21
양지웅기자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희귀 난치 환아 지원 기금 마련

류현진·배지현 부부 "자선 골프대회 많은 관심 부탁해요"
류현진·배지현 부부 "자선 골프대회 많은 관심 부탁해요"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4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4 [email protected]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이 4일 강원 횡성 벨라45에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신한 Premier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 난치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류현진·배지현 부부, 스포츠 스타, 기업인, 연예인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찬호, 김태균, 윤석민 등 한국 야구를 빛낸 은퇴 선수와 김광현(SSG 랜더스) 등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도 이날 참여했고 김국진, 지진희, 백지영 등 연예인과 문경은, 우지원, 이형택 등 스포츠 스타들도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장타 기록, 류 이사장의 등번호를 딴 99타 기록하기, 최다 버디, 홀인원, 베스트 드레서, 포토제닉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에 동참했다.

아울러 개최한 경매 행사에는 류 이사장 실착 글러브와 유니폼, 한화이글스 선수단 사인 배트, 김비오 프로 퍼터, 이정후 실착 유니폼, 김광현 실착 글러브 등이 나와 뜻을 보탰다.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4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류현진·배지현 부부를 비롯한 연예인, 스포츠스타, 기업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4 [email protected]

류 이사장은 "그간 선수로 뛰면서 많은 팬의 사랑과 지지를 받았다"며 "나 또한 사랑을 베풀고자 재단을 설립했고 특히 유소년 야구와 희귀 난치 환아들을 위해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복귀 시즌을 치른 소감에 관해서는 "한화가 올해 가을야구에 진출 못 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개인보다 팀 성적이 우선인데 아쉬웠던 것 같고 내년에는 꼭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년과 2023년 소아암 환자를 위해 2년 연속 1억원을 쾌척하는 등 그동안 '개인 자격'으로 기부 활동을 하던 류현진은 지난해 9월 재단을 설립한 뒤 더 적극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 오늘은 글러브 대신 골프채
류현진, 오늘은 글러브 대신 골프채

(횡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4일 강원 횡성군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한 프리미어 류현진재단 자선 골프대회에서 류현진 이사장이 시타하고 있다. 2024.11.4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746 김단비 30점 맹폭…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73-65 승리 농구&배구 2024.11.05 253
53745 신태용 감독 인니서 자선재단 설립…韓연예인축구단 친선전 추진 축구 2024.11.05 280
53744 시메오네 감독 아들 줄리아노, AT마드리드 데뷔 득점 축구 2024.11.05 293
53743 최정, FA 신청…SSG "긍정적 대화·6일 만나 계약 확정 목표" 야구 2024.11.05 222
열람중 '사회공헌 앞장' 류현진재단, 횡성서 자선 골프대회 열어 골프 2024.11.05 300
53741 가톨릭관동대, 골프치유센터 개소…지역주민에도 개방 골프 2024.11.05 307
53740 한국야구위원회, 충북 보은서 유망주 훈련 캠프 개최 야구 2024.11.05 241
53739 말레이시아 제자들 상대 김판곤 감독 "조호르, 동남아 최고 팀" 축구 2024.11.05 286
5373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3-65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11.05 295
53737 [여자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11.05 263
53736 신예 풀백 이태석, 홍명보호 승선…이을용과 '父子 국가대표' 축구 2024.11.05 271
53735 '돈치치 32점' NBA 댈러스, 올랜도에 23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1.05 469
53734 김태균 야구캠프 한일교류전 홍성서 개최 "교류의 장 계속 마련" 야구 2024.11.05 208
53733 신예 풀백 이태석, 홍명보호 승선…이을용과 '父子 국가대표'(종합) 축구 2024.11.05 262
53732 '홍명보호에 없는 스타일' 이현주…드리블로 전진하는 미드필더 축구 2024.11.05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