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링크핫 0 430 2025.01.11 03:20
설하은기자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제4차 선거운영위원회에서 권혁운 회장을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권혁운 회장은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협회는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를 심사한 뒤 권 회장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권 회장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다.

권 회장은 한국농구 디비전(승강제리그) 시스템 도입 및 활성화, 남녀농구 국가대표 협의체 운영을 통한 주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향후 4년 동안 중점 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그룹을 이끄는 권혁운 회장은 2021년부터 농구협회를 이끌며 한국농구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해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유·청소년 아이리그(i-League) 사업이 전국 지역별로 정착되도록 힘썼고, 한국 농구 3×3 올팍투어 및 2024 코리아컵 최강전 등 대회를 신설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58 K리그1 광주,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 영입 축구 2025.01.12 479
55757 5부리그 팀과 FA컵서 맞붙는 토트넘…양민혁 데뷔전 기회 얻을까 축구 2025.01.12 369
55756 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축구 2025.01.12 446
55755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73-70 소노 농구&배구 2025.01.12 379
55754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11위로 껑충…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1.12 411
55753 웨스트햄 지휘봉 잡은 포터 감독, 데뷔전서 패배…FA컵 3R 탈락 축구 2025.01.12 477
55752 K리그1 포항, 13일부터 2025시즌 멤버십·예매권 판매 축구 2025.01.12 468
55751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결정" 축구 2025.01.11 447
55750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야구 2025.01.11 479
55749 2025시즌 K리그1 일정 발표…2월 15일 포항 vs 대전 개막전 축구 2025.01.11 466
55748 [여자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01.11 424
55747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01.11 453
55746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61 DB 농구&배구 2025.01.11 388
55745 '레오 1호 서브 성공 450개' 현대캐피탈, 11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5.01.11 395
55744 삼성화재 막심, 이적 절차 마무리…11일 OK전 출격 대기 농구&배구 2025.01.11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