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서건창, KIA와 1+1년 5억원에 계약…남은 FA는 3명

프로야구 FA 서건창, KIA와 1+1년 5억원에 계약…남은 FA는 3명

링크핫 0 450 2025.01.10 03:21
김경윤기자

이용찬, 김성욱, 문성현만 남은 FA 시장…마무리 분위기

KIA와 계약한 서건창
KIA와 계약한 서건창

서건창이 9일 오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와 계약 기간 1+1년 계약 총액 5억원에 도장 찍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서건창(35)이 원소속 팀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다.

KIA는 9일 "서건창과 계약 기간 1+1년에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천만원, 옵션 1억6천만원 등 총액 5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26년도 계약은 올해 옵션을 충족하면 자동 연장된다.

서건창은 "다시 한번 고향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젊은 선수들과 힘을 합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건창은 2024시즌을 앞두고 KIA로 이적해 94경기에서 타율 0.310, 26타점, 40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2024시즌 KIA의 약점으로 꼽히던 1루를 이우성, 변우혁과 함께 책임지며 힘을 보탰다.

KIA 관계자는 "현장에서도 서건창을 폭넓게 활용할 뜻을 내비쳤다"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건창이 계약하면서 FA 시장에 남은 선수는 3명으로 줄었다.

NC 다이노스에서 뛰던 베테랑 투수 이용찬(B등급)과 외야수 김성욱(C등급),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문성현(C등급)은 아직 팀을 찾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58 K리그1 광주, 스트라이커 유망주 이재환 영입 축구 2025.01.12 480
55757 5부리그 팀과 FA컵서 맞붙는 토트넘…양민혁 데뷔전 기회 얻을까 축구 2025.01.12 370
55756 황인범도 백승호도 열중한 '공기놀이'…단숨에 '5단 성공' 축구 2025.01.12 447
55755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73-70 소노 농구&배구 2025.01.12 379
55754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2R 공동 11위로 껑충…선두와 3타 차 골프 2025.01.12 411
55753 웨스트햄 지휘봉 잡은 포터 감독, 데뷔전서 패배…FA컵 3R 탈락 축구 2025.01.12 478
55752 K리그1 포항, 13일부터 2025시즌 멤버십·예매권 판매 축구 2025.01.12 468
55751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결정" 축구 2025.01.11 448
55750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야구 2025.01.11 479
55749 2025시즌 K리그1 일정 발표…2월 15일 포항 vs 대전 개막전 축구 2025.01.11 466
55748 [여자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01.11 424
55747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5.01.11 453
55746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61 DB 농구&배구 2025.01.11 391
55745 '레오 1호 서브 성공 450개' 현대캐피탈, 11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5.01.11 395
55744 삼성화재 막심, 이적 절차 마무리…11일 OK전 출격 대기 농구&배구 2025.01.11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