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링크핫 0 102 04.02 03:21
이영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장 고유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캡틴'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일 "여자 대표팀의 주장인 고유진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베스트11의 수비수 부문에 선정됐다"며 "이번 베스트 11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투표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앞서 FIFPRO는 지난 2월 홈페이지를 통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아시아 대륙 대회 최초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베스트 11(팀 오브 더 토너먼트)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 12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로 활약이 뛰어난 선수 3명에게 투표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수가 베스트 11에 선정된다.

신상우호의 중앙 수비수를 맡아 2골을 터트린 고유진은 엘리 카펜터(호주), 다카하시 하나, 구마가이 사키(이상 일본)와 함께 수비수 부문에 한자리를 차지했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알라나 케네디(호주), 하세가와 유이, 하마노 마이카(이상 일본)가 뽑혔고, 공격수 부문에서는 샘 커, 케이틀린 퍼드(이상 호주)와 우에키 리코(일본)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88 월드컵 48개국 본선 대진표 완성…이탈리아 3회 연속 탈락(종합2보) 축구 04.02 102
65687 레반도프스키·돈나룸마…북중미 월드컵서 볼 수 없는 스타들 축구 04.02 106
65686 프로농구 6위 KCC, SK에 2점 차 신승…2연승으로 PO 굳히기 농구&배구 04.02 136
65685 '복귀 초읽기' 커리, 실전 훈련도 소화…벼랑 끝 GSW '천군만마' 농구&배구 04.02 133
65684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4.02 144
열람중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선수들이 뽑은 2026 아시안컵 베스트 11 축구 04.02 103
65682 한국미즈노, 창립 120주년 맞아 고객 감사제 진행 골프 04.02 87
65681 동부건설 골프단, 문정민·신이솔 신규 영입 골프 04.02 106
65680 '메시 골맛' 아르헨티나, 잠비아와 평가전서 5-0 대승 축구 04.02 80
65679 [고흥소식]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축구 04.02 79
65678 용산구, 삼각지역 지하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문열어 골프 04.02 93
65677 '빗장 풀린'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탈락…보스니아 '방긋' 축구 04.02 80
65676 삼성, KBO리그 최초 3천승 위업…강민호는 최초 2천500출장(종합2보) 야구 04.02 111
65675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04.02 123
65674 이정후·김도영도 못한 출발…한화 신인 오재원 16타석 무삼진 야구 04.02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