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주장 송성문 3억원

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주장 송성문 3억원

링크핫 0 484 2025.01.11 03:21
김동찬기자
키움 송성문
키움 송성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10일 발표했다.

2년 연속 주장을 맡은 송성문은 지난 시즌 연봉 1억3천만원에서 130.8% 오른 3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연봉 계약 대상자 중 최고 인상액이다. 송성문은 2024시즌 142경기에서 안타 179개, 홈런 19개, 104타점, 타율 0.340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더 책임감을 갖고 야구장 안팎에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시즌 최다승인 9승을 올린 투수 하영민은 106.3% 오른 1억6천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불펜으로 활약한 주승우는 팀 내 최고 인상률인 140.6% 인상된 7천700만원에 계약했다.

또 외야수 이주형은 지난 시즌 연봉에서 66.7% 오른 1억1천만원, 포수 김건희는 62.5% 인상된 5천2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50명 가운데 억대 연봉자는 투수 하영민과 김성민(1억1천만원), 야수 송성문과 이용규(2억원), 이주형을 합쳐 5명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03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농구&배구 2025.01.13 408
55802 프로농구 선두 SK 7연승 질주…최하위 정관장은 10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01.13 416
55801 [프로농구 원주전적] 현대모비스 94-69 DB 농구&배구 2025.01.13 430
55800 염경엽 LG 감독 "최원영, 이영빈 기용해 야수 활용 폭 넓힐 것" 야구 2025.01.13 495
55799 반환점 돈 프로농구…SK·현대모비스 양강에 중위권 '촘촘' 농구&배구 2025.01.13 441
557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5.01.13 430
55797 3위 KB손보, 2위 대한항공에 또 3-2 승리…6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5.01.13 420
55796 [여자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5.01.13 433
55795 '골프황제' 우즈, 스크린골프 리그 TGL 첫 출격 골프 2025.01.13 462
55794 연장전 투입돼 승리 기여한 손흥민, FA컵 3라운드 7점대 평점 축구 2025.01.13 448
55793 '정효근 18점'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잡고 10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1.13 399
55792 창단 첫 3연승 이끈 장소연 페퍼 감독 "선수들을 믿었다" 농구&배구 2025.01.13 389
55791 공수 다 안 되는 여자배구 흥국생명…위압감마저 잃었다 농구&배구 2025.01.13 344
55790 [프로농구 고양전적] SK 84-57 소노 농구&배구 2025.01.13 364
55789 손흥민 추가골 도움…토트넘, 5부 팀과 연장전 끝에 FA컵 32강행 축구 2025.01.13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