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링크핫 0 421 2025.01.11 03:20
설하은기자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당선증 받는 권혁운 회장(왼쪽)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제4차 선거운영위원회에서 권혁운 회장을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권혁운 회장은 제35대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협회는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임원 결격 사유를 심사한 뒤 권 회장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권 회장은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기점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다.

권 회장은 한국농구 디비전(승강제리그) 시스템 도입 및 활성화, 남녀농구 국가대표 협의체 운영을 통한 주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향후 4년 동안 중점 사업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그룹을 이끄는 권혁운 회장은 2021년부터 농구협회를 이끌며 한국농구 미래발전위원회를 발족해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유·청소년 아이리그(i-League) 사업이 전국 지역별로 정착되도록 힘썼고, 한국 농구 3×3 올팍투어 및 2024 코리아컵 최강전 등 대회를 신설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728 프로야구 NC, 25일부터 2025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시작 야구 2025.01.11 462
열람중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 재선 성공…"디비전 시스템 도입" 농구&배구 2025.01.11 422
55726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 전원 사퇴 결정…선거 일정 백지화(종합2보) 축구 2025.01.11 389
55725 대한축구협회, 중앙선관위에 회장선거 위탁 실시 가능성 문의 축구 2025.01.11 377
55724 축구협회 선거 일정 백지화에 정몽규 "근거 없는 비방 멈춰라" 축구 2025.01.11 390
55723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 골프 2025.01.11 376
55722 스미스·이해란 35점 합작…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은행 대파 농구&배구 2025.01.11 386
55721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2-88 LG 농구&배구 2025.01.10 382
55720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 선임…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은 유임 야구 2025.01.10 436
55719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01.10 377
55718 14연패 사슬 끊은 GS칼텍스, 8연승 정관장도 넘을까 농구&배구 2025.01.10 398
55717 [프로농구 고양전적] KCC 93-68 소노 농구&배구 2025.01.10 365
55716 K리그1 전북, 2군팀 명칭 변경…"N팀으로 불러주세요" 축구 2025.01.10 433
55715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5.01.10 386
55714 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치르기로…허정무 후보자격 그대로 축구 2025.01.10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