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내야수 이현승, MLB 피츠버그 입단…"장타력 기대"

'16세' 내야수 이현승, MLB 피츠버그 입단…"장타력 기대"

링크핫 0 503 2025.01.17 03:21
이현승 계약 소식을 알린 MLB 피츠버그 구단
이현승 계약 소식을 알린 MLB 피츠버그 구단

[피츠버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정식 학교 야구부가 아닌 클럽팀 소속으로 실력을 쌓았던 내야수 이현승(1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에 입단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유격수 이현승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LB 유망주 소식을 다루는 매체 베이스볼아메리카(BA)에 따르면 이현승의 신장은 183㎝이며, 체중은 77㎏이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배트 스피드가 좋고, 장타력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2008년생인 이현승은 중학교 1학년 때 클럽 야구팀인 은평BC(Baseball Club)에 들어와 선수로 뛰기 시작했다.

은평BC에 처음 왔을 때는 외야수였다가 이후 내야수로 전향했고 빠른 습득력과 성장세를 뽐내며 MLB 스카우트 눈도장을 받았다.

이현승은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1년 동안 개인 훈련을 하다가 이번에 피츠버그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007 NBA 최하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도 패배…풀 38점에도 9연패 농구&배구 2025.01.20 485
56006 '누녜스 극장골' 리버풀, 브렌트퍼드 2-0 격파…김지수는 벤치 축구 2025.01.20 396
56005 PGA 신인 모우, 괴물 벙커에 혼쭐…파 5홀서 13타 만에 홀아웃 골프 2025.01.20 460
56004 삼성 최성모, 올스타전 3점 콘테스트 우승…덩크왕은 조준희 농구&배구 2025.01.20 376
56003 프로배구 최하위 GS칼텍스, 실바 앞세워 페퍼에 완승(종합) 농구&배구 2025.01.20 474
56002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오버네트 판정, 사후 판독 신청하겠다" 농구&배구 2025.01.20 486
56001 초보 주장 유서연, GS칼텍스의 활력소…코트 안팎에서 맹활약 농구&배구 2025.01.20 526
56000 크블몽팀,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공아지팀 제압…41점 워니 MVP 농구&배구 2025.01.20 402
55999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5-61 BNK 농구&배구 2025.01.20 570
55998 김해시, 낙동강변 술뫼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골프 2025.01.20 483
55997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베테랑 일본행 걱정마세요" 야구 2025.01.20 492
55996 덩크슛 우승 조준희 "내 오랜 팬…농구화·유니폼 선물 드릴 것" 농구&배구 2025.01.20 429
55995 'K리그1 첫 도전' FC안양, 2025시즌 주장에 수비수 이창용 축구 2025.01.20 454
55994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5.01.20 395
55993 '이강인 60분' PSG, 랑스에 2-1 역전승…개막 18경기 무패행진 축구 2025.01.20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