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K리그1 첫 시즌 주장 이창용…부주장 김동진·한가람

FC안양, K리그1 첫 시즌 주장 이창용…부주장 김동진·한가람

링크핫 0 489 2025.01.19 03:21
최송아기자
FC안양 주장단
FC안양 주장단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2025시즌 팀을 이끌 주장으로 수비수 이창용(34)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창용은 K리그 통산 26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으로, 2022시즌 안양에 입단한 뒤 이듬해 여름부터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안양이 처음으로 K리그2 우승을 차지해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지난해에도 주장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창용은 "올해도 중요한 주장직을 제게 맡겨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팀의 큰 형 (김)다솔이 형을 비롯해 주축인 고참 라인들과 주장의 무게를 나누며 선수단을 이끌겠다. K리그1에 도전하는 2025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으로는 수비수 김동진(32)과 미드필더 한가람(26)이 낙점됐다.

김동진은 2년 연속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에 선정된 팀의 핵심 전력이다.

지난해 안양에 합류해 K리그에 데뷔한 한가람은 이전에 독일 하부리그에서 활동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지도자 라이선스를 획득한 이력으로 화제가 됐던 선수다.

안양 구단은 "활발한 성격의 김동진이 내부 화합과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지난해에 이어 부주장으로 임명됐으며, 한가람은 젊은 선수와 고참 선수들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58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5.01.29 439
56257 박정권 SSG 2군 감독 "팀 훈련 늘어난 건 좋은 방향" 야구 2025.01.29 464
56256 두산 신인 홍민규, 첫 불펜 투구서 이승엽 감독 '눈도장' 야구 2025.01.29 443
56255 2025시즌 LPGA 투어 30일 개막…유해란·고진영 등 출전 골프 2025.01.29 429
56254 삼각편대 앞세운 남자배구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1.29 402
56253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5.01.29 423
56252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종합) 농구&배구 2025.01.29 441
56251 에피스톨라 승부처 활약…프로농구 KCC, 3연승으로 6위 맹추격 농구&배구 2025.01.29 441
56250 '이도류 복귀 앞둔' 오타니, 타자로 43홈런·투수로 9승 예상 야구 2025.01.29 431
56249 [프로농구 대구전적] KCC 87-81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01.29 438
56248 K리그1 수원FC, 190㎝ 장신 공격수 싸박 영입 축구 2025.01.29 445
56247 데이비스 42점 23리바운드 폭발…NBA 레이커스, 샬럿 꺾고 4연승 농구&배구 2025.01.29 584
56246 "볼넷은 재앙의 시작" 전 롯데 윌커슨,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야구 2025.01.29 425
56245 PGA 투어 임성재 "시즌 출발이 좋다…통산 3승째도 도전" 골프 2025.01.29 426
56244 대전 새 홈구장 문 여는데…올해 한화 청주경기 열릴까 야구 2025.01.29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