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감독 출신' 류지현·강인권·최원호, 학생 선수 위해 강사로

링크핫 0 416 2025.01.21 03:21
하남직기자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한국야구위원회,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사진은 2024년 제3, 4차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모습.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지현, 강인권, 최원호, 허문회 등 프로야구 감독으로 일했던 지도자들이 학생 선수들을 위해 강사로 나선다.

KBO는 20일 2025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Next-Level Training Camp) 소식을 알리며 강사진을 공개했다.

부산 기장군 KBO 야구센터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리틀야구 우수 선수(예비 중학교 1학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캠프가 열리고,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2차 캠프를 치른다.

올해 넥스트-레벨 캠프에서는 류지현 전 LG 트윈스 감독이 선수단을 총괄한다.

허문회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타격을 맡고,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차명주, 마정길 등과 함께 투수 코치로 일한다.

강인권 전 NC 다이노스 감독은 최기문 코치와 함께 배터리 부문을 담당한다.

정진호, 채종국 코치가 수비를 가르친다.

전문 트레이너는 피지컬 트레이닝과 부상방지교육을 한다.

KBO는 부정방지교육도 준비했다.

KBO는 "2022년 시작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는 올해부터 더 체계화되고 구조화된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연속적인 선수 소집을 통해 바이오메카닉스 장비를 활용한 운동 능력 측정을 시행하고 이를 분석해 기술적인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육성해 미래 KBO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질적 향상을 돕고, 국가대표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078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5.01.23 468
56077 여자배구 올림픽 메달 획득 50주년 기념 '배구인의 밤' 개최 농구&배구 2025.01.23 455
56076 '잇단 실축' 선수의 임신한 아내까지 협박…잡고 보니 17세 소년 축구 2025.01.23 386
5607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74-65 삼성 농구&배구 2025.01.23 395
56074 '41세' KIA 최형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훈련할 것" 야구 2025.01.23 406
56073 태국 전훈 K리그1 전북, 현지 특수교육학교에 자전거 등 선물 축구 2025.01.23 359
56072 김단비 26점 17리바운드 괴력…우리은행, KB에 짜릿한 역전승 농구&배구 2025.01.23 399
56071 메가·부키리치 69점 합작…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1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01.23 375
56070 프로야구,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올해 연장은 11회까지만(종합) 야구 2025.01.23 411
56069 요키치 3Q에 이미 트리플더블…덴버, 필라델피아에 35점차 대승 농구&배구 2025.01.23 421
56068 프로야구 LG, 미국 1차 훈련에 선수 42명 참여…김범석은 탈락 야구 2025.01.22 448
56067 삼화모터스, 작년 KLPGA 3승 배소현에 링컨 에비에이터 제공 골프 2025.01.22 462
56066 '웨지 전문' 클리블랜드 골프, 신형 RTZ 웨지 출시 골프 2025.01.22 427
56065 주현상 2억5천만원·황영묵 8천300만원…한화, 연봉협상 완료 야구 2025.01.22 452
56064 프로농구 KCC, EASL 최종전서 대만 뉴타이베이에 완패 농구&배구 2025.01.22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