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그렌 빠지니 길저스 커리어하이…NBA 오클라호마 서부 선두로

홈그렌 빠지니 길저스 커리어하이…NBA 오클라호마 서부 선두로

링크핫 0 307 2024.11.13 03:21
안홍석기자

길저스알렉산더 45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싱글벙글 길저스알렉산더
싱글벙글 길저스알렉산더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커리어 하이' 득점을 올린 특급 스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워 선두로 진격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 134-128로 이겼다.

서부 콘퍼런스에서 가장 먼저 9승(2패)을 올린 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 선스, 골든스테이트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길저스알렉산더가 홀로 45점을 쓸어 담고 어시스트 9개와 스틸 5개를 곁들이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에 앞장섰다.

득점은 2018년 NBA에 데뷔한 그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길저스알렉산더의 덩크
길저스알렉산더의 덩크

[로이터=연합뉴스]

오클라호마시티는 직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경기에서 골반 골절상을 입은 주전 빅맨 쳇 홈그렌 없이 경기에 임했으나 최근 몇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던 길저스알렉산더가 제 몫 이상을 해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길저스알렉산더가 해결사 노릇을 해줬다.

경기 종료 약 2분을 남기고 127-121, 6점 차로 벌리는 스텝백 3점을 꽂았고, 막판 얻어낸 자유투 3개는 모두 넣었다.

이날 길저스알렉산더가 던진 자유투 16개 중 15개가 림을 통과했다.

클리블랜드의 도너번 미첼
클리블랜드의 도너번 미첼

[로이터=연합뉴스]

동부 선두를 내달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파죽의 개막 12연승을 이어갔다.

원정에서 시카고 불스를 119-113으로 물리쳤다.

도너번 미첼이 경기 막판 승리를 굳힌 자유투 2득점을 포함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6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다.

4쿼터 3분여에 격차를 7점을 벌리는 3점을 꽂아 넣은 카리스 르버트의 활약도 빛났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르버트는 12점을 책임졌다.

[12일 NBA 전적]

클리블랜드 119-113 시카고

휴스턴 107-92 워싱턴

브루클린 107-105 뉴올리언스

오클라호마시티 134-128 LA클리퍼스

샌안토니오 116-96 새크라멘토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46 김도영 공수 맹활약…한국, 쿠바 꺾고 프리미어12 1패 뒤 첫 승(종합) 야구 2024.11.15 222
54045 최승용, '일본 잡는 왼손' 계보이을까…"씩씩하게 던지겠다" 야구 2024.11.15 255
54044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복귀한 황승빈 앞세워 한전에 3-0 완승(종합) 농구&배구 2024.11.15 277
54043 [프리미어12 B조 예선 2차전 전적] 한국 8-4 쿠바 야구 2024.11.15 248
54042 여자농구 삼성생명, 신한은행 잡고 시즌 첫 연승…단독 5위 농구&배구 2024.11.15 310
54041 무실점 역투한 곽빈 "김도영과 한 팀이라 정말 든든해"(종합) 야구 2024.11.15 223
54040 북한, 수적 우위에도 이란에 2-3 패…월드컵 예선 5경기 무승 축구 2024.11.15 286
54039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4.11.15 289
54038 [프로농구 대구전적] DB 69-64 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1.15 288
54037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 1위 질주에도 "10점 만점에 5점" 농구&배구 2024.11.15 292
54036 이용우 승부처서 펄펄…DB, 가스공사 연패 빠뜨리고 '꼴찌 탈출' 농구&배구 2024.11.15 235
54035 쿠바 격파 선봉장 김도영 "부딪쳐 보고 싶다…세계의 벽에"(종합) 야구 2024.11.15 217
54034 곽빈 혼신의 역투…일본야구 ERA 1위와 맞대결서 완승 야구 2024.11.15 217
54033 [프로농구 창원전적] kt 78-76 LG 농구&배구 2024.11.15 275
54032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전반 2-0 앞서나가…터졌다 손흥민 50호골 축구 2024.11.15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