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사령탑에 류지현 전 LG 감독…2026 WBC까지 이끈다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류지현 전 LG 감독…2026 WBC까지 이끈다

링크핫 0 420 2025.01.25 03:20
김경윤기자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지현(53) 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이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최근 대표팀의 정책적 방향성과 대표팀 감독으로서 필요한 자격 조건 등을 논의했고, (투표를 거쳐) 류지현 전 감독을 대표팀 감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구연 KBO 총재와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최다 득표한 류지현 후보와 면접을 거친 뒤 정식 선임했다"고 소개했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신임 감독은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임기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까지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LG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LG 수비, 주루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코치연수를 했다.

LG로 돌아온 뒤엔 작전, 주루, 수비 코치 등을 두루 역임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수석코치를 거쳐 2020년 11월 LG 사령탑에 올라 2년 동안 친정 팀을 지휘했다.

2022년엔 LG의 구단 정규시즌 최다승(87승) 신기록을 이끌었으나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뒤 팀을 떠났다.

이후 해설위원과 대표팀 코치,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33 [여자농구 용인전적] 우리은행 73-61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1 398
56332 '손흥민 4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엘프스보리 완파(종합) 축구 2025.02.01 408
56331 프로야구 두산 외국인 선수 어빈, 호주 캠프서 '생일 파티' 야구 2025.02.01 430
56330 MLB닷컴 "김하성, 샌디에이고 팬들이 가장 좋아한 선수" 야구 2025.02.01 406
56329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5.02.01 410
56328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5.02.01 391
56327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골프 2025.02.01 408
56326 안경 벗은 '안경 골퍼' LPGA 헨더슨 "콘택트렌즈 착용" 골프 2025.02.01 402
56325 '손흥민 4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엘프스보리 완파 축구 2025.02.01 378
56324 KBO, 추억의 구단 유니폼 재현 프로젝트 '1982 DDM' 개최 야구 2025.02.01 422
56323 '해먼즈 4쿼터 12점' 프로농구 kt, 소노에 역전승…3연승 휘파람 농구&배구 2025.02.01 396
56322 여자농구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4연승…다시 공동 선두 농구&배구 2025.02.01 390
56321 사이영상 출신 셔저, MLB 토론토와 224억원에 1년 계약 야구 2025.02.01 434
56320 PGA 투어도 샷 클록 도입·거리 측정기 사용 허용 검토 골프 2025.01.31 463
56319 줄부상·무승행진 토트넘…손흥민, 유로파 16강행 해결사 될까 축구 2025.01.31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