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

링크핫 0 422 2025.01.16 03:20
김경윤기자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인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실무 행정을 책임진 사무총장 출신의 양해영(6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상 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15일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결격 사유 심사를 진행했고, 기존 선거 예정일인 이날 별도 투표 없이 양해영 후보를 당선인으로 확정했다.

양해영 당선인은 1988년 KBO에 입사해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 대표이사, KBO 기획부장, 홍보부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1년부터 2017년까지 KBO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아울러 2017년 KBO 사무총장과 협회 부회장을 겸직했으며 KBO를 떠난 뒤 협회 업무에 집중했다.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를, 협회는 학생 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각각 관장하는 조직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908 프로농구 SK, 시즌 두 번째 9연승으로 전반기 피날레 농구&배구 2025.01.17 374
55907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76-74 kt 농구&배구 2025.01.17 406
55906 황택의 빈자리 메운 이현승, KB손보 7연승 주역 "아직은 부족해" 농구&배구 2025.01.17 358
55905 골프 의류 브랜드 와이드앵글, KLPGA 고지원과 후원 계약 골프 2025.01.17 410
55904 김성현, PGA 2부 투어 개막전서 연장 끝에 준우승 골프 2025.01.17 407
55903 J리그서 뛴 센터백 장민규, 제주 SK 입단…김학범 감독과 재회 축구 2025.01.17 437
55902 프로야구 KIA, 정의선 회장 지원으로 전원 비즈니스 타고 LA행 야구 2025.01.17 442
55901 9연승에도 '화난' 전희철 "4쿼터 집중력 풀리고 안일한 플레이" 농구&배구 2025.01.17 408
55900 K리그1 수원FC, 2025시즌 주장에 이용…여자팀 '캡틴'은 최소미 축구 2025.01.17 433
55899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5.01.17 426
55898 새봄맞이 '풋볼 페스타' 영덕서 개최…27일까지 참가 접수 축구 2025.01.17 483
55897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4-79 삼성 농구&배구 2025.01.16 503
55896 "허슬 되살려 명가 재건"…창단기념식서 의지 다진 두산 베어스 야구 2025.01.16 504
55895 김단비·한엄지 동반 더블더블…우리은행, 하나은행에 진땀승 농구&배구 2025.01.16 422
55894 이승엽 두산 감독 "내부 경쟁 통한 전력 상승…KS행 목표 유효" 야구 2025.01.16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