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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728 프로야구 NC, 서재응 수석코치 영입…이호준 신임 감독 보좌 야구 2024.10.25 115
2727 '첫 태극마크에 주장 완장' 송성문 "대표팀 유니폼 입고 셀피" 야구 2024.10.25 113
2726 프로야구 선수 김성한 조형물 방망이 또 훼손…수사 의뢰 야구 2024.10.25 115
2725 NC 이호준號 키워드는 '내부 경쟁 통한 육성'…2군 추천제 도입 야구 2024.10.25 123
2724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또 KS 2차전 승리 투수 역투(종합) 야구 2024.10.24 130
2723 하루에 KS 2패 한 삼성 박진만 감독 "폭투로 분위기 뺏겼다" 야구 2024.10.24 130
2722 7년 전 그날처럼…KIA 양현종, KS 국내 투수 최고령 선발승(종합2보) 야구 2024.10.24 130
2721 '가을 낯가림' 없는 슈퍼스타…KIA 김도영, 생애 첫 KS 홈런 야구 2024.10.24 123
2720 KIA-삼성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누적 관중 28만7천150명 야구 2024.10.24 129
2719 밤잠 설쳤던 KIA 김도영, KS 첫 홈런 "비장한 마음으로 임해"(종합) 야구 2024.10.24 125
2718 KIA, 한국시리즈 1·2차전 싹쓸이…12번째 우승 보인다 야구 2024.10.24 120
2717 7년 만에 KS 마운드 밟은 양현종…5⅓이닝 2실점 '임무 완수' 야구 2024.10.24 116
2716 밤잠 설쳤던 KIA 김도영, 평정심 되찾고 KS 첫 홈런 야구 2024.10.24 105
2715 KIA 이범호 감독 "전상현 잘 끊었고, 김도영 많은 것 보였다" 야구 2024.10.24 101
2714 강민호 무너지니 삼성도 와르르…KIA 타선에 기름 부은 실책 야구 2024.10.24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