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막

링크핫 0 468 2025.02.07 03:22
박지호기자
서귀포 전지훈련
서귀포 전지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에서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들이 기량을 겨루는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서귀포시는 제주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2025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에서 지난 5일 개막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로 고학년(12세 이하) 48개, 저학년(11세 이하) 46개 총 94개팀, 약 2천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연령별 국내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팀을 추첨으로 조를 편성하고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하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체력 회복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의 권고대로 1차 리그 진행 후 하루를 휴식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대회가 동계훈련 기간 실력을 쌓은 선수들이 기량을 평가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은 2001년부터 서귀포시에서 개최되는 전통 있는 축구대회다.

시는 전지훈련과 연계한 유소년 참가 스포츠대회(테니스, 야구 등)를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556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은행 63-60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8 410
56555 프로야구 KIA, 다문화가족 대상 주말 야구체험캠프 개최 야구 2025.02.08 430
56554 순조로운 2025시즌 준비…LG 손주영, 캠프 두 번째 불펜피칭 야구 2025.02.08 438
56553 오타니 돈 240억 손댄 前통역사, 징역 4년 9개월형 선고받아 야구 2025.02.08 442
56552 PGA 투어-LIV 골프 합병 급물살?… PGA 투어 수뇌부 트럼프 면담 골프 2025.02.08 432
56551 SSG 왼손 불펜 김택형 "야식 끊었다…20홀드 이상 목표" 야구 2025.02.08 458
56550 40세에 40점…'농구황제' 조던과 어깨 나란히 한 '킹' 제임스 농구&배구 2025.02.08 439
56549 키움 외국인 타자 듀오 푸이그·카디네스, 캠프 첫 라이브 배팅 야구 2025.02.08 436
56548 '요스바니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5.02.08 456
56547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7-63 소노 농구&배구 2025.02.08 639
56546 "토트넘이 큰 경기 이긴 적 봤나"…리버풀전 참패에 쏟아진 혹평 축구 2025.02.08 480
56545 NBA 골든스테이트 입단한 버틀러 "난 승자…우승 원해서 왔다" 농구&배구 2025.02.08 405
56544 '리버풀에 참패' 토트넘 감독 "우리 정체성·강점 살리지 못해" 축구 2025.02.08 445
56543 '메가·부키리치 54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2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2.08 424
56542 [프로농구 울산전적] 한국가스공사 94-85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02.08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