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링크핫 0 630 2025.02.21 03:21
김경윤기자

"2~3주 재활 치료 소견…4월 복귀 예상"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롯데 최준용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롯데 최준용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오른손 불펜 투수 최준용(23)이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다.

롯데 관계자는 20일 통화에서 "최준용은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고, 18일 조기 귀국했다"라며 "19일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진은 2~3주 정도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라며 "최준용은 의료진 권고에 따라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친 부위는 수술한 오른쪽 어깨와는 관련 없다"라며 "4월 복귀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롯데 최준용
1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는 롯데 최준용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2020년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은 2022시즌 3승 4패 6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거뒀고, 2023시즌엔 2승 3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45로 불펜을 이끌었다.

승승장구하던 최준용은 지난해 어깨 통증에 시달렸고, 작년 8월 어깨 견관절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다.

그는 재활 막바지에 팔꿈치를 다치면서 복귀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958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 "고베 넘겠다"…ACLE 8강 정조준 축구 2025.02.22 689
56957 NBA 덴버 9연승 질주…요키치, MVP 경쟁에 다시 불붙여 농구&배구 2025.02.22 418
56956 PGA투어 수뇌부, 백악관 방문해 트럼프와 또 면담(종합) 골프 2025.02.22 586
56955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타니무라, 올 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농구&배구 2025.02.22 425
56954 프로야구 개막 한 달 앞으로…올해도 1천만 관중 시대 이어갈까 야구 2025.02.22 641
56953 버디 8개로 6타 줄인 김아림, 혼다 LPGA 타일랜드 공동 8위 도약 골프 2025.02.22 615
56952 '전설' 김연경의 2번째 은퇴 행사…수원체육관도 '만원 관중' 농구&배구 2025.02.22 445
56951 태국투어 뛰던 신승우,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 우승 골프 2025.02.22 617
56950 프로배구 비디오판독 정확성 높여라…AI 기술개발 업체 모집 농구&배구 2025.02.22 419
56949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2025.02.21 449
56948 키움 신인 투수 김서준, 대만 중신과 연습경기서 1이닝 무실점 야구 2025.02.21 649
56947 삼성화재, 한국전력 꺾고 5위 수성…도로공사도 셧아웃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5.02.21 453
56946 영덕 오션비치골프장 캐디 노조 "사측이 활동 방해…수사해야" 골프 2025.02.21 657
56945 악연 얽힌 K리그1 서울-안양 맞대결…강추위 뚫고 4만명 모일 듯 축구 2025.02.21 633
56944 포천 라싸골프클럽, 3월에 지역 주민·공무원에 카트료 면제 골프 2025.02.21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