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프로야구 키움 애리조나 캠프 회식에 깜짝 등장

이정후, 프로야구 키움 애리조나 캠프 회식에 깜짝 등장

링크핫 0 430 2025.02.03 03:20
키움 캠프를 방문한 이정후
키움 캠프를 방문한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키움 김재현, 임지열, 야시엘 푸이그(사진 오른쪽부터)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새 시즌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를 깜짝 방문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훈련 중인 키움 선수단은 지난 1일(한국시간) 숙소 인근 한식당에서 회식을 열었다.

다음 날이 휴식일이라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기던 선수들은 이정후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정후는 키움 구단을 통해 "며칠 전 몇몇 선수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했지만, 선수단 전체를 만난 건 정말 오랜만이다. 정말 반가웠고 뜻깊었으며, 이번 시즌 키움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정후에게 키움은 언제든 마음의 안식처인 친정팀이다.

2017년 넥센(현 키움)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정후는 7시즌 통산 타율 0.340, 1천181안타, 65홈런, 515타점으로 활약한 뒤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했다.

지난해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쳐 일찍 시즌을 마쳤던 이정후는 MLB에서 두 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시즌 재기를 다짐하며 훈련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41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0-53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5.02.04 384
56417 프로농구 SK, 3연승으로 선두 독주…LG는 8연승 실패 농구&배구 2025.02.04 360
56416 화천군, 파크골프 올 시즌 돌입…산천어축제와 바통터치 골프 2025.02.04 377
56415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5일 개최 야구 2025.02.04 374
56414 프로농구 2위 현대모비스, 외곽포 겸비한 빅맨 이대헌 영입 농구&배구 2025.02.04 341
56413 인천, EPL 출신 윙어 바로우 영입…K리그2 최강 삼각편대 구축 축구 2025.02.04 399
56412 래시퍼드, 맨유와 20년 인연에 마침표…애스턴 빌라로 임대 축구 2025.02.04 398
56411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5.02.04 357
56410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0 LG 농구&배구 2025.02.04 339
56409 여자농구 하나은행, 7연패 탈출…삼성생명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5.02.03 361
56408 다시 독주하는 여자배구 흥국생명…정관장 꺾고 5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5.02.03 378
5640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86-82 DB 농구&배구 2025.02.03 422
56406 울버햄프턴, 팀 최다득점자 쿠냐와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2025.02.03 408
56405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5.02.03 390
56404 김주형,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R 4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5.02.0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