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인천서 뛴 스무살 풀백 최우진 영입

K리그1 전북, 인천서 뛴 스무살 풀백 최우진 영입

링크핫 0 362 2025.02.02 03:20
배진남기자
전북 현대로 이적한 수비수 최우진.
전북 현대로 이적한 수비수 최우진.

[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1일 2004년생 측면 수비수 최우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우진은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해 지난해까지 두 시즌 동안 K리그1 31경기를 뛰고 1득점 5도움을 올린 풀백 자원이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수비수임에도 공격 재능을 갖춘 선수다.

과감하고 저돌적인 돌파에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측면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다. 최우진은 고교 시절까지는 윙어로 뛰었다.

아울러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기록한 4도움 가운데 3개를 코너킥 상황에서 이뤄낼 만큼 왼발 킥 능력도 빼어나다.

이런 재능과 잠재력으로 지난해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치른 국가대표팀에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처음 발탁되기도 했다.

최우진은 "프로 3년 차에 거대한 도전을 결심했다. 이 도전에 후회가 없게 하겠다"며 "전북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시즌이라고 본다. 내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모든 것을 걸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558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5.02.08 409
56557 임진희, LPGA 파운더스컵 첫날 1타차 3위…윤이나는 공동 72위(종합) 골프 2025.02.08 437
56556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은행 63-60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8 400
56555 프로야구 KIA, 다문화가족 대상 주말 야구체험캠프 개최 야구 2025.02.08 399
56554 순조로운 2025시즌 준비…LG 손주영, 캠프 두 번째 불펜피칭 야구 2025.02.08 405
56553 오타니 돈 240억 손댄 前통역사, 징역 4년 9개월형 선고받아 야구 2025.02.08 405
56552 PGA 투어-LIV 골프 합병 급물살?… PGA 투어 수뇌부 트럼프 면담 골프 2025.02.08 414
56551 SSG 왼손 불펜 김택형 "야식 끊었다…20홀드 이상 목표" 야구 2025.02.08 427
56550 40세에 40점…'농구황제' 조던과 어깨 나란히 한 '킹' 제임스 농구&배구 2025.02.08 427
56549 키움 외국인 타자 듀오 푸이그·카디네스, 캠프 첫 라이브 배팅 야구 2025.02.08 398
56548 '요스바니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5.02.08 444
56547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7-63 소노 농구&배구 2025.02.08 623
56546 "토트넘이 큰 경기 이긴 적 봤나"…리버풀전 참패에 쏟아진 혹평 축구 2025.02.08 453
56545 NBA 골든스테이트 입단한 버틀러 "난 승자…우승 원해서 왔다" 농구&배구 2025.02.08 395
56544 '리버풀에 참패' 토트넘 감독 "우리 정체성·강점 살리지 못해" 축구 2025.02.08 414